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11월 15일 금요일

금요일 로사리오 기도회

예수가 북리지빌의 시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 미국에서.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당신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다."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시현실 안의 사제에게 고개를 끄덕이시고, 예수님은 당신의 오른손에서 처음 두 손가락을 쭉 내밀고 계십니다.)

예수님: "내 형제 자매 여러분, 내가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 왔다. 네가 십자가를 받아들이는 동안에도 은총이 각자에게 둘러싸여 있다. 하느님의 신성한 뜻 안에서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라."

"우리는 우리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너희에게 전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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