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2년 4월 29일 월요일

월요일 연합 심장 친목회 예배

예수가 북리지빌, 미국에서 시각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당신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내 형제자매 여러분, 다시 한번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라고 청한다. 당신들의 항복 깊이는 나와에 대한 사랑의 깊이를 반영한다는 것을 기억해라. 만약 모든 것을 맡긴다면 나는 당신들의 삶 속에서 큰 힘과 은총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고 하느님의 뜻이 너희 마음속과 삶 속에 이루어질 것이다."

"오늘 밤 우리는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가지고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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