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2월 11일 금요일

루르드의 성모 축일; 눈물 호숫가 야간 미사

마리아의 메시지, 거룩한 사랑의 안식처.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참고: 군중은 3,000명이 넘었습니다. 성모 발현 전에 몇 시간 동안 폭우가 내렸습니다. 그분이 오시자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사람들에게 우산을 내려달라고 부탁하셨고 비는 그쳤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거룩한 사랑의 안식처로 여기 계십니다. 당신은 말씀하시길: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 마음속에 예수님의 빛을 놓아주겠다."

"나는 심장을 치유하고 영혼을 치유하고 정신을 치유하여 너희를 내 아들에게 더 가까이 데려가고 있으며, 나는 예수님의 힘으로 몸도 치유한다. 이 치유에 대해 당신을 찬미합니다, 예수님, 그리고 나의 왕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많이 기도해라. 내 아들에게 가까이 머물고 거룩한 사랑의 길을 따라오너라.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나의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축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