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4월 14일 수요일

1999년 4월 14일 수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예수님께서 빨강과 흰 옷을 입고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신으로 태어난 구세주이자 왕인 예수가 하느님의 부활 이후 이 시기를 너희와 함께 기념하기 위해 왔다. 기억해라, 속죄는 나의 십자가에 대한 순종을 통해 너희에게 왔으니 이는 성부의 뜻이다."

"그러니 오늘은 순종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순종을 이해하려면 먼저 불순종을 이해해야 한다. 불순종은 자기애인데, 영혼이 하느님의 의견보다 자신의 의견을 더 사랑하고 교회의 의견보다 더 사랑하며 하느님께서 그 위에 세우신 상급자의 의견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영혼은 계명을 따르지 않으면 불순종하는 것이다. 성스러운 사랑의 법과 동등한 것은 모든 다른 것을 포괄한다."

"교회법에 도전하는 영혼은 마음속으로라도 불순종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교회 교리, 피임에 대한 모든 교회 결정, 여성 사제, 기혼 사제, 혼인 무효화, 죄의 용서 및 성체 안에서의 나의 실제 임재가 포함된다."

"오늘날 이러한 것에 대해 많은 혼란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분별력이라는 이름으로 판단한다. 심지어 내 어머니의 발현조차도 경솔하게 판단받는다. 조사되어 합당하다고 판명되기 전에 이 장소를 방문하는 것은 교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

"이제 순종에 대해 이야기해 주겠다. 너희 위에 있는 권위자에게 순종할 때, 항상 하느님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을 이루게 된다. 순종은 배가 스스로 항복하는 바람에 안전하게 항구로 향하는 돛과 같다. 또는 네 발의 신발이 의지가 이끄는 곳으로 가는 것과 같다. 순종은 피난처이자 은총의 망토이다. 그것은 영혼의 겸손한 그림자이다. 교만한 자에게는 순종하기 어렵다."

"나에게 오면 내가 이것과 모든 덕에서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축복하겠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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