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2월 22일 일요일

제4의 일요일 – 불신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북리지빌에서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된 어머니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아로서 이곳에 계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얘들아, 지금 나와 함께 세상에서 나의 계획에 반대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얘들아, 오늘 밤 나는 너희를 거룩하고 충실한 잔여 교회로서 이야기한다. 성사 생활을 자주 하고 자신을 깨끗하게 유지함으로써 진정한 믿음에 가까이 머물도록 초대한다. 얘들아, 남은 시간은 매우 중요하고 결정적이다. 너희는 나의 심장의 불꽃인 거룩한 사랑 안에 연합해야 한다."

"내 귀엽고 소중한 아이들아, 믿음을 버리지 마라. 나는 내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