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월 26일 월요일

찬양 예식

예수 그리스도께서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시인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입니다.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계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사랑하는 친구들아, 오늘 밤 나는 너희가 신성한 뜻으로 가는 길이 거룩한 사랑이라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라며 왔다. 왜냐하면 거룩한 사랑은 나의 뜻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마음 깊이 믿으면 사도적인 심장을 주겠다. 그러면 매일 새로운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쉬워질 것이다.” 연합된 성심 축복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