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7월 2일 수요일
1997년 7월 2일 수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온 메시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의해 노스 리드빌에서 전달됨, USA)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메리로서 오십니다. 당신께 말씀하십니다: "내 딸아, 나는 너희 보호자이자 피난처로 왔단다. 예수님을 찬미한다. 내가 너희 기도를 청하기 위해 왔다. 다가올 재앙의 희생자를 위해 매일 밤 나와 함께 기도해주길 바란다. 내 딸아, 다음 순간에 하느님 앞에서 심판받게 될 이들을 위해서만 기도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닥칠 일을 살아남을 이들도 위한 기도도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이 대재앙은 너희 나라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니 내 딸아, 너희 나라는 매우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영향을 받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 사명은 시련을 거쳤고 이제 마지막 날에 준비되었단다. 인내해줘서 고맙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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