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5월 4일 토요일

1996년 5월 4일 토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금색과 흰색 옷을 입고 계십니다. 그녀께서는 금빛 망토를 걸치셨고, 당신의 심장은 드러나 있습니다. 그녀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네가 잘 버티며 내일 은총으로 가득 찬 날을 기대하는 것을 보니 기쁘다.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 기도 장소로 순례를 오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자." 그녀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일 올 각 영혼이 다르듯이, 그곳에 있는 모두에게 각각 개별적이고 개인화된 은총을 주겠다. 특정한 은총이나 선물 또는 치유를 받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라. 이것을 알리기를 바란다. 각자는 하느님의 뜻대로 받게 될 것이며, 주어진 것 혹은 억제되는 것은 각 영혼의 구원을 위해 가장 좋다."

"나는 이 장소에서 세상에 말하기 위해 올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보석이자 다수와 소통하는 나의 방식인 명성을 개의치 마라."

"오늘 밤 나는 너에게 어머니의 축복을 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