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1월 17일 수요일
1996년 1월 17일 수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성모님께서 흰 옷을 입고 짙은 남색 망토를 두르시고 계십니다. 당신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예수 내 아들을 찬양하며 왔어요. 딸아, 나는 네 마음속 깊은 곳의 모든 것을 알고 이해한다. 너의 모든 필요를 나에게 맡겨라. 내가 너의 보호자가 아니니?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 아닌가? 나의 거룩한 사랑이야말로 세상 지혜로운 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겸손한 자들을 높이는 수단이다. 내 은총보다 더 큰 악은 없다. 나는 마음속의 허점을 드러내고 있다. 그래야 오류의 쓰레기더미 속에서 거룩한 민족을 일으켜 세울 것이다. 나의 거룩한 사랑의 불꽃에 헌신된 영혼들의 나라 말이다. 이 국가는 세상 어디에도 경계가 없으며, 내 티 없는 심장의 승리가 될 것이다."
"이렇게 헌신하는 모든 영혼들은 죄와 부족함, 영성 그리고 속세의 재물을 나에게 바쳐라. 더불어 이 국가는 거룩한 사랑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내 마음에 투자할 수 있다. 빛의 길, 즉 거룩한 사랑의 길을 찾지 않는 자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라. 항상 교만이 그들의 마음을 갈라놓는다. 하지만 나는 이 선택된 길을 끈기 있게 가는 자들에게 매우 크고 심오한 축복을 약속한다."
당신께서는 미소 지으십니다. "딸아, 알리거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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