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에녹에게 보내는 선한 목자 예수님의 메시지

 

2010년 11월 11일 목요일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나의 양떼들아!

 

얘들아, 너희에게 나의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새로운 새벽이 너희에게 올 것이고 그와 함께 우리 두 마음의 통치가 올 것이다. 자신감을 갖고 순한 어린 양처럼 아버지의 뜻을 행하며 이끌림을 받아라. 다시 말하지만, 다가오는 일들에 대해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시편 91 말씀을 기억하라,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떨어지고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떨어지겠지만 너에게는 아무런 해도 입히지 못할 것이다, 그는 그의 천사들에게 명령하여 모든 길에서 너를 보호하고 품에 안고 발이 돌에 걸리지 않도록 하셨다. (시편 91:11-12).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잠들지 않는 네 목자이며 양들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자이다. 나의 우리 안에 머물러라; 내가 너희를 부르는 소리를 듣고 문으로 들어가라; 나는 내 양들이 들어가는 문이다; 나는 그들의 음식이고 길이고 진리이자 삶이다. 나에게 오너라, 나의 양떼들아, 그리고 최고의 것을 주겠다; 만족할 때까지 나의 식탁에서 최고로 좋은 음식을 먹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크고 모든 소리를 듣는 자들에게 내 긍휼함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나의 영원한 우리가 너희 양떼들을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하늘과 새 땅이 충실한 양들을 위해 간직하고 있다. 평화, 기쁨, 그리고 성령 안에서의 삶이 너희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너희는 나를 부르고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고, 나는 네 피난처이자 은신처가 되겠다. 나의 사랑 안에 머물러라, 왜냐하면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몰아내기 때문이다, 사랑은 전능하고 용서하는 마음이며 거만하지 않고 자랑스럽지 않으며 이기적이지 않고 모든 것을 덮어주고 믿고 기대하며 모두 관용하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13:4-7).

너희 아이들아, 이러한 시대에 사랑으로 연합하여 머물도록 초대한다; 서로 도우며 사랑의 힘이 모든 이기심과 원한과 증오와 교만함과 오만함과 저열한 열정과 성령과의 친교가 없는 육체의 모든 행위를 파괴하도록 하라. 너희 양떼들아, 이것들을 모두 버려라; 이제는 세상에 속하지 않고 영원하신 목자에게 기다리고 있는 영원하신 목자의 양들이다, 그분은 그의 사랑과 평화와 풍성한 삶을 주시기 위해 그의 영원한 우리에서 너를 기다린다. 나는 네 목자 예수이고 영원하신 양들의 목자이다. 나의 구원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알리라.

출처: ➥ www.MensajesDelBuenPastorEno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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