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시며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의 도움이며 지상의 모든 아이들의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께서 — 보아라, 자녀들아, 오늘도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시기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소위 권력자라는 이들을 훈계하기 위해 너희에게 오신다.
너희의 이데올로기적 어리석음을 끝내고 내 자녀들에 대한 공격성을 부추기지 마라. 얼마나 많은 갈등이 있는지 보이지 않느냐?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은가? 아이들이 전례 없는 공격성으로 이 땅의 많은 도시로 몰려들고 있다. 부추기지 마라 — 다시 말한다 — 아이들의 공격성을 부추기지 마라!
프랑스를 보아라, 알바니아와 이탈리아, 그리고 다른 수많은 곳들을 보아라. 사람들을 위해 선을 행하는 데 헌신하고 진실해져라. 터무니없는 소리를 내뱉지 말고,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하지 말며, 겸손하고 항상 진실만을 말하라. 너희는 하느님의 가족에 대해 죄를 짓고 있다!
너희는 — 다시 말한다 — 이 모든 것이 너희를 어디로 이끌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너희는 불장난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단 하나의 불꽃만 번져도 너희는 세계 대전에 휩쓸리게 될 것이다.
이제 이 땅의 아버지와 어머니들에게 말한다. “아이들에게 말을 걸고 사랑을 보여주세요. 아이들을 방치하지 마세요 — 이 아이들이 하는 일에 대해 당신들 또한 책임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갈등 속의 갈등이며 내전이다. 모든 것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기 전에 이 혼란을 끝내라. 서둘러라,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이 훨씬 더 커질 것이며, 그때는 멈추기가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늘의 아버지 하느님께서 너희를 지켜보고 계심을 잊지 마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찬미를.
자녀들아, 성모 마리아께서 너희 모두를 보셨고 당신 마음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너희를 축복한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성모님은 천상의 망토가 드리워진 흰 옷을 입고 계셨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쓰고 계셨고 발치에는 불꽃이 타오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