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마음속에서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셔서 고맙다. 시대의 징조를 보아라, 하지만 이해하지 못하려 애쓰는구나… 주변을 둘러보고 하늘을 올려다보렴.
내 자녀들아, 혼란이 극심하게 지배하는 교회 위해 기도해라. 나의 성별된 이들에게 배가 폭풍우 속에 있을 때 현대주의나 세상이 그것을 진정시킬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어라, 오직 예수님만이 그렇게 하실 수 있다.
어둠으로 가득 찬 너희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빛 안으로 들여보내렴, 그러면 삶은 변화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더 이상 너희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평안히 지내고 세상에 만연한 이 전쟁 위해 기도해라.
이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