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얘들아, 내 부름에 너희 마음속으로 귀 기울여 줘서 고맙다.
사랑받는 얘들아, 앞으로 올 시대와 이미 너희에게 드러난 시대를 두려워하지 마라. 얘들아, 항상 성령께 분별하도록 인도해 달라고 구하고 기도하렴.
얘들아, 나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걷도록 가르치기 위해 여기 있다. 회개를 위해 오랫동안 너희에게 간청했다.
성체 안에서 하느님을 경배하도록 계속해서 요청했지만, 너희는 세상 일에 너무 빠져 있다.
이제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