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8일 월요일

남자들이 꼭두각시처럼 조종당하고 있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년 11월 26일 (오후 5시 48분)

전능하신 하느님, 하느님 아버지는 서둘러 당신의 자녀들을 다시 자신에게 불러들이십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 구원을 위한 나의 호소에 귀 기울일 마음을 가져라.

보아라, 세상은 사기꾼의 불타는 용광로 안에 있다!

남자들은 꼭두각시처럼 조종당하고 무감각하며 그들의 눈멀음과 귀머거림 속에서 계속 살아간다. …세상이 그들을 잡아챘다! 사탄이 그의 게임을 이끌고 있다!

하느님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지워졌고, 진실은 숨겨졌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여전히 너희에게 경고한다: …너희는 위험에 처해 있다!

고문자는 철 이빨을 드러내며 발톱으로 너희를 움켜쥔다.

복되신 성모님과 예수님은 울면서 엄청난 슬픔 속에서 세상에 나타나십니다: … 인간이 루시퍼의 함정에 빠졌다!!!

기도해라 사랑하는 이들아, 기도하라; 폭격이 임박했다. 악한 자들이 인류를 놀라게 할 것이다… 그들은 사람들을 지배할 것이고 … 제때 회개하지 않으면 죽음의 품에 안길 것이다.

온 지구 전체에 재앙이 다가오고 있다; 그것의 회전은 느려질 것이다 … 이것은 대재난일 것이다!!!

지극히 높으신 분께 너희 마음을 열어라, 십자가에 못 박힌 분 발 앞에 무릎을 꿇고 그분에게 죄를 용서해달라고 간청하라. 오 사람들아, 신성한 도움을 청하여 일으켜 세워 달라고 해라. 힘이 부족할 것이다. 참 하느님께 매달리기만 한다면 너희의 하느님이신 사랑과 창조주만이 구원받을 수 있다. 자, 귀 기울이지 마라, 영혼의 구원이 위태롭다 … 내 아이들아, 자신들을 구해라, 자신들을 구해라!!!

어떤 신이고 또 어떤 아버지이기에 오늘에도 여전히 나의 도움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어리석지 말아라 오 사람들아… 회개하라! 스스로 회개하라!!! 올바른 선택을 할 때가 왔다. 삶으로 돌아가 살고 싶어 한다면. 아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