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8월 10일 수요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전해진 성모 메시지

 

기도해라 - 만세, 은총이 가득한 하느님 어머니시여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 - 그래 내 자녀들아, 나는 태어나던 날부터 주님과 함께였다.

참된 하나님의 아이가 되려면 세례를 받아야 하지만,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여러분 모두의 어머니라는 영광과 짐을 맡았고 하느님께서 당신의 종이고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작은 나를 사용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어떤 어머니보다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그 주님의 선택으로 당신의 외아들을 낳은 어머니가 된 아이들이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실 것이다. 그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모든 사랑을 줄 것이다.

내 자녀들아, 지금 이 신비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겠지만 곧 여러분 가운데 오시는 예수님의 강림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때가 되면 너희 눈과 마음이 열리고 나의 아들에게 당신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분의 거룩한 자비만이 너희를 참된 아이로 만들어 줄 것이다. 준비해라, 셀 수 없이 많은 잘못을 용서받기 위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는 부름에 귀 기울이지 않는 모든 내 자녀들을 위해 울지만 너희의 기도가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을 다시 데려와 그들의 모든 사랑을 누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확신한다.

사랑한다, 얘들아. 곧 우리는 함께 하느님의 진정한 사랑을 즐길 것이다. 축복한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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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esu-mar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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