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5월 25일 수요일

너희의 자비로우신 예수님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주시는 우리 주의 메시지

 

내 마음 깊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자비로운 예수이다. 하늘 아버지와 너희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아들을 두었으니 얼마나 복된 존재들인지 생각해 보아라.

내가 초창기 사도들에게 하듯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때는 나를 믿던 아이들이 적었지만 오늘은 나를 믿던 내 아이들이 등 돌리고 있단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느냐?

세상의 것들은 신의 아들보다 더 중요하며, 그는 자신의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자기 생명을 바치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음 기도는 내 아버지께 드리길 바라며, 특히 세상을 헛된 것에 선호하여 길을 잃은 내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렴.

너희에게 말해주어라. 지금 매우 힘든 시기의 끝에 있으며 그때 내가 그리고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가 오셔서 진정한 신의 아이들로 스스로를 드러내는 모든 우리 아이들을 지옥에서 구원할 것이라고.

너희 마음이 사랑으로 열려 있으니 이렇게 부탁한다. 나는 너희처럼 나에게 끊임없이 내 자녀들과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진 사람들을 추천하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필요하다.

지금부터 너희의 긍정적인 반응을 네 마음속에서 읽으니 감사드린다. 다음 두 번째 오심에 하늘 아버지께 순종하는 모든 나의 아이들을 찾고 싶다.

내 자녀들아, 평화의 사도가 되어라. 그러면 내가 다시 올 때 너희를 껴안아 주겠다. 영원한 구원의 약속으로 축복한다. 나는 예수이다. 아버지 이름과 내 이름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에게 축복을 보낸다. 아멘.

자비로우신 예수님.

출처: ➥ gesu-mar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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