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평화를 위한 외침과 기도를 듣고 있단다.
수년간 사탄은 전쟁을 위해 싸워왔어. 그래서 하느님께서 너희를 거룩함으로 인도하기 위해 나를 너희 가운데로 보내셨지, 왜냐하면 인류는 갈림길에 서 있기 때문이야.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께 돌아가고 하느님의 계명을 따르라고 부르고 있단다. 그래야 이 땅에서 잘 될 것이고, 너희를 사랑하시며 구원하고 새로운 삶으로 인도하고자 하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빠져든 위기 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야.
내 부름에 응답해 줘서 고맙다.
출처: ➥ medjugorj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