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3월 2일 수요일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전해진 성모님의 메시지

 

내 자녀들아, “주님 주님”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다. 가장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좋다고 생각하지만 너희 스스로 하는 것은 항상 하느님의 뜻이 아닐 수도 있음을 이해하도록 이 말을 한다.

창조주를 순종하고 싶다면 세상의 것들을 버려라. 날마다 점점 더 땅에 얽매이고 하늘의 은총을 놓치고 있다.

너희 어머니인 나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원하시는 것을 너희 마음속 깊이 심어주려고 온 힘을 다하고 있다.

구원은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는 모든 이들에게 있을 것이다. 부탁한다, 진심으로 기도하며 형제들을 향한 구체적인 사랑과 함께 해라, 특히 하느님의 은총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을 위해.

때가 차고 있다. 너희에게 올바른 길을 보여주기 위해 주어진 모든 하느님의 계명을 순종하도록 노력해라.

내 마음속 깊이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무 많은 이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도록 도와줘라, 그렇지 않으면 때는 늦을 수도 있다. 너희 땅에는 더 이상 좋은 본보기가 없다. 어디를 가든 사람들은 거짓말과 나쁜 모범, 그리고 스캔들 속에서 살고 있다. 하느님을 선택해라, 그렇지 않으면 너무 늦을 것이다.

형제살인 전쟁은 점점 늘어날 것이며 그때는 너희 죄에 대한 회개할 시간이 없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이 말을 들어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아버지와 아들에 대한 사랑으로 마음속 가득 채워 살아가라, 그래야 하느님의 용서가 너희에게 내려올 수 있다.

어머님으로서의 사랑을 담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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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gesu-mar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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