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6일 수요일

마리아, “예”의 여인.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레리아 코포니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느냐? 시간의 끝까지 말이다. 진정한 어머니가 어떻게 자녀들을 짧은 인간 삶의 두려움과 불확실성 속에 버릴 수 있겠니?

나에게서 등을 돌리지 마라, 오직 내가 이 마지막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너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줄 수 있다. 내 아이들아, 정말로 너희들의 삶이 땅에서 시작해서 여기서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느냐?

물론 너희들은 상상력이 부족했지만 당연하다. 너희들의 머리와 감각은 너무나 빨리 시작하고 끝나니까 말이다. 세상에서의 삶은 짧지만, 너희들을 기다리는 것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간청한다, 선행으로 영생을 얻도록 노력해라. 땅에서는 단기적인 것들만 알 수 있었겠지만 곧 창조주님의 좋음과 영원함을 맛보게 될 것이다. 그분은 사랑하는 피조물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 주셨다.

자주 서로의 손을 잡도록 노력해라, 너희에게는 확신이 필요하고 함께하면 더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성부님께 자비를 구하라, 다른 이가 그분의 끔찍한 불타는 발톱 속에 넣은 마지막 날들을 파괴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들이 그분에게 드린 자유 안에서 말이다.

기도하고 사랑하며 바치고 믿지 않는 형제자매를 위해서 고통받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기를 원한다, 그리고 나는 끊임없이 너희 안에 사랑과 자비와 용서를 심어주고 있다.

날이 빠르게 끝나가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며 축복을 내린다, 그러면 진정한 빛을 보고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마리아, “예”의 여인.

출처: ➥ gesu-mar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