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6월 21일 일요일
오순절 이후 세 번째 일요일입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당신의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느를 통해 11시 30분과 17시 30분에 컴퓨터로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하늘 아버지로서 지금 그리고 오늘 나의 기꺼이 순종하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인 안느를 통해 말씀드리는데, 그녀는 전적으로 내 뜻 안에 있으며 오직 나로부터 오는 말만 반복합니다.
사랑하는 작은 양떼 여러분, 사랑하는 추종자들과 순례자들 그리고 가까운 곳에서 먼 곳까지의 신도들이여. 오늘 또한 중요한 지시와 정보를 드리고 싶습니다.
사자의 굴 안에서 인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악한 사람이 얼마나 교활하게 행동하는지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불행히도 내가 구원 행위를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설명해 줄 수 없기 때문에 조금 더 참으십시오. 그 안에 너무 많은 내용이 담겨 있어서 내 계획이 어떻게 구성될지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예상치 못한 시간에 모든 것을 가장 자세하게 드러내리라는 믿음을 가지세요.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나의 전능함만을 신뢰해야 한다. 그것은 너희가 볼 수 없는 주사위 게임이다. 하지만 모든 것이 더욱 설명할 수 없을수록 진실에 더 가까워진다.
나는 풍성하게 보상해 줄 충신들이다. 내가 너희를 버렸다고 어떻게 생각하겠느냐. 나는 항상 어떤 상황에서도 너희와 함께한다. 내 사랑이 얼마나 큰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따뜻한 마음은 끊임없이 너희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다. 그것은 오직 너희만을 위해 뛰며, 너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나의 사랑은 너희의 사랑과 연결되어 있으며, 이것은 너희가 상상할 수 없는 모든 때에 그렇다.
이제 다가올 시간에 대비하여 조금 더 힘을 주고 싶습니다. 이 힘이 필요합니다. 종종 내가 더 이상 가까이에 있지 않다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나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에게 비극이지만, 가장 안전한 곳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나는 결코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항상 인내해 온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사랑을 증명하고 싶다. 하지만 이 위기 속에서는 그 사랑을 인식할 수 없다. 단 더 깊이 신뢰해야 한다. 그것을 기대한다.
때로는 사자의 굴 안에 있지만, 심지어 알아차리지도 못한다. 거기서는 평화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당구공과 같지만 항상 안전한 곳에 있다.
세상으로 보내심을 생각하면 반드시 그것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악마가 막으려고 하는 바로 것이다.
나의 Mellatz는 너희에게 매우 안전하며, 항상 아버지의 집이 될 것이라고 믿어도 좋다. 이 불확실한 시간은 지나갈 것이다. 그 후에는 평화와 기쁨이 너희 마음으로 돌아오고 즐거워할 것이다. 너희의 기쁨은 너무 커서 스스로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한편 서로를 격려하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시련의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기쁨을 낳을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사랑이 무한하므로 너희를 괴롭히는 모든 것에서 해방시킬 수 있다. 하지만 너희에게 예정된 십자가를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너무 무겁다고 느껴지더라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이 마지막 시대의 불일치를 극복할 것이다. 사랑하는 아버지로서 나는 여전히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많은 영혼을 구하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개입의 마지막 단계를 지연시킬 것이다. 내 계획에 담긴 내용을 많이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나의 아이들이며, 내가 굳건히 끌어당길 것이다.
오늘 아직 따라갈 많은 길을 잃은 양이 있다. 그중 일부를 구원할 수 없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어려운 길을 갈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위기의 시간을 견딜 준비가 될 때까지 많은 깨달음이 선행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마스크 착용 의무가 모두에게 특권이어야 한다는 것이 너희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일이 아닌가? 그 결과로는 오직 말썽만 일어날 수 있다.
자녀 여러분은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재앙이 될지라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을 합법화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질병이 너희에게 닥쳐올 것이다.
두 번째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가오고 있다. 이번 것은 처음 것보다 더 심할 거다. 인류를 덮치는 훨씬 더 큰 전염병이 올 것이다. 사람들은 이 바이러스와 싸우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소용없을 거야, 왜냐하면 너무 강렬하고 빠르게 퍼지기 때문이다. 어떤 약도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백신 접종이 필요하게 될 거다. 만약 너희가 믿음 없이 살고 싶다면 분명히 보호받을 수 없다. 너희는 백신 의무화에 굴복할 것이다.
하지만 기도한다면 사랑하는 아버지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너희는 안전한 길을 따라가서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할 것이다. 그러나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투쟁은 고되고 심지어 잔혹할 것이다. 항상 내가 온 세상의 통치자라는 것을 기억해라. 아무도 나의 통치를 벗어날 수 없다.
나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인류를 사랑하는 자애롭고 보살피는 아버지이다. 나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사람은 누구나 안전한 피난처에 들어올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기도해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경계해야 한다. 울부짖는 사자는 진정한 믿음에 부합하지 않는 모든 것을 삼키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 이 때에는 더욱 그렇다. 나는 나를 섬기고 마몬을 버리는 사람들을 모두 사랑한다. 마지막 순간에도 회개해서 내가 너희를 안전한 곳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해라.
죄의 고해성사는 가장 확실한 치료제이다. 매일 장미기도를 바치고 믿지 않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해라 .
나는 아직 마지막 순간에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할 것이다. 지금 천사들과 성인들, 특히 너희가 가장 사랑하는 하늘의 어머니와 승리의 여왕 그리고 삼위일체 안에서 헤롤츠바흐의 장미여왕과 함께 모든 축복을 내린다. 아버지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령님도 마찬가지이다. 아멘.
내 사랑하는 이들아, 기억해라 지금은 마지막 단계이고 너희가 나를 믿고 진실에 매달린다면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하며 아주 곧 너희를 내 품에 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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