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9월 15일 토요일

마리아 칠고 기념일입니다.

복되신 성모님과 켄텐니히 신부님이 괴팅겐의 가정 교회에서 거룩한 트리엔트 희생 미사 후에 말씀하십니다.

 

하늘은 더 이상 침묵하지 않습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거룩한 미사 중에 감동받으셔서 말씀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우리에게 이해시켜 주셨습니다. 천사들을 모두 저희 곁에 두셨습니다. 흰 드레스와 많은 반짝이는 금별이 박힌 흰 코트를 입고 나타나셨습니다. 당신의 왕관에는 빨간색 빛나는 루비가 있었습니다. 허리에는 금 벨트, 발에는 금 신발을 신고 계셨습니다. 오른쪽에 대천사 미카엘과 왼쪽에 대천사 가브리엘이 모두 황금빛으로 함께 하셨고, 뒤에는 대천사 라파엘이 있었습니다. 저희 수호 천사들도 모두 흰 옷에 금 날개를 가지고 참석했습니다. 가정 교회의 제단 위 하늘은 열려 밝은 푸른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천사가 와서 무릎 꿇어 경배드렸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성모님과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인 저는 지금 여러분에게, 제 마리아 자녀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제 마리아 자녀들아, 하늘의 어머님이 특별한 문제와 특별한 부드러움과 선함으로 이제 너희에게 말씀하실 것이다. 오늘, 저의 심장이 칼로 일곱 번 찔린 날에 이 고통은 너무 커서 여러분도 함께 나누게 될 것입니다. 특히 당신, 제 작은 아이는 오늘 많은 고난을 감당하도록 허락받았고, 한계를 넘어선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인내심으로 계속 견뎌나가세요. 그것이 수많은 사제들에게 복이 되고 회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네, 이 괴팅겐 도시에서, 이 죄악의 도시에 너무나 많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께서 이제 모든 사람에게 이 고통을 알리고 싶으십니다. 이곳에 순례지가 계획되었습니다. 제 사제 아들 만프레드 바르순 신부님이 이 성지를 이끌도록 선택받았습니다. 그는 저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저의 아들은 너무 슬퍼하고, 저는 이 성소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사제 아들을 위해 많은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는 오늘에도 저를 거부하기 때문에 큰 죄와 심각한 죄를 계속 짓고 있습니다. 그가 저를 거부한다면 최고 하느님, 그의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 또한 거부할 것입니다. 그는 회개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그분으로부터 분리되었습니다. 당신은 제 작은 아이는 지난 3년 동안 그를 위해 속죄해 왔습니다.

오늘 저는 어머니로서 하늘의 어머으로서 모든 사람에게 진실을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제 아들 L 신부님께서 저의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로부터 폭력적으로 쫓겨났습니다. 하늘의 어머인 저는 이 일로 많은 눈물을 흘렸는데, 그 이유는 사제가 제가 지켜보고 있으며 모두 제 면류관 심장에 봉헌할 수 있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제들은 저와 아들의 소망을 따르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길을 잃고 많은 중대한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네, 당신도 제 작은 아이이자 여러분의 그룹 또한 이 교회로부터 폭력적으로 쫓겨났습니다. 신자들인 당신은 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그분의 친교에서 내몰리는 것을 보는 것이 얼마나 큰 고통을 주었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까? 오늘 하늘의 어머, 온 세상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에게 이 고난이 얼마나 무겁게 느껴지는지. 지금도 제 심장이 일곱 번 찔립니다. 저의 마리아 자녀들은 이 고난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아들의 교회에서 이 절차가 수정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제가 그것을 읽고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제 아들을 위해 노력하고 옹호하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속한 여러분 사제들, 면류관 심장에 봉헌하신 분들은 용기를 내십시오. 이 범죄와 중대한 모독에 맞서 싸우세요. 기도하고 속죄하세요. 모든 것을 속죄해야 합니다. 이것을 일으킨 사제들이 회개할 시간이 아직 있습니다. 부디 돌아오세요!!!

곧 이 큰 사건이 다가올 것이고 여러분은 많은 고통을 겪게 될 것입니다. 네,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그러면 더 이상 뒤돌아갈 시간이 없을 것입니다. 지금은 아들의 때입니다. 그분께서 저의 하늘의 어머와 함께 위대한 영광으로 나타나실 때입니다. 아주 곧 영혼 쇼가 올 것입니다. 사제 여러분들은 죄책감을 더 짊어지고 싶습니까? 많은 제 사제가 쓰러졌습니다.

비그라츠바드에는 내 약속을 따르지 않고 타락한 여러 명의 사제가 있다.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그들을 다시 들어 올리고 싶다. 특히 이 사제들의 아들들을 위해서도 나의 고통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고통을 보아라, 아이들아. 이 사제들의 죄책감을 보고 속죄해 주어라. 악에 인도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접촉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내 아들이 너희에게 강하게 권한 것을 따르라. 보호받을 것이다. 그러나 내 아지의 말씀은 여전히 온전하게 적용된다.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때 나는 나의 아들과 함께 어머니로서, 여왕으로서, 하나님의 모든 전투에서 승리자로서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나는 나의 사제인 켄텐니히 신부에게 말을 전하고 싶다. 사랑하는 사제의 자녀여, 오늘 너의 날에 하늘로부터 말하라.

켄테르니히 신부: 나는 지금 이 순간 하늘에서 말한다. 이 일에 자신을 바친 나의 사랑하는 쇼엔슈타트 아이들아, 오늘은 하늘에서 너희를 인사한다. 너희는 나의 자녀이고 이 일에 도움이 되지 않는 많은 고통을 감당하고 있다. 많은 것들이 내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약속할 수 있었던 것에 따라 바뀌어야 한다.

이러한 반론은 오랫동안 쇼엔슈타트 일에 이용 가능했다. 그것들은 내 직책의 형제에 의해 제시되었다. 그러나 그 반론을 듣지 않았다. 친애하는 동료 여러분, 이 지시를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아니요, 이 작은 쇼엔슈타트 아이는 자라지 않을 것이다. 그녀는 도구일 뿐이고 계속해서 자신을 작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여긴다. 나는 내가 쇼엔슈타트 일에 전하고 싶은 말을 말할 뿐이다. 뒤돌아보아라, 친애하는 동료 여러분, 뒤돌아보아라!!! 아직 시간이 있으니 나도 너희에게 이 말을 하고 싶다.

켄테르니히 신부인 나는 마지막 전투에 너희를 부른다. 내가 하늘로부터 세울 수 있었던 나의 쇼엔슈타트 일, 이 일은 미래에 중요하다. 천상이 원하는 대로 인도되어야 한다. 모든 거룩함 속에서 마리엥가르텐 봉헌과 함께 말이다. 사랑하는 동료 여러분, 복되신 어머니의 고통을 보아라. 너희는 그녀에게 자신을 바치지 않았던가? 창시자로서 내가 처음부터 원했던 대로 이 마리아 정원 봉헌을 완성할 책임이 없는가? 내 예를 따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마지막 전투가 시작되었고 나는 나에게 자신을 바친 나의 마리아 아이들을 혼자 두지 않기 때문에 다시 너희를 부른다. 하늘로부터 받은 나의 쇼엔슈타트 아이의 약속을 인정하라.

이 특별한 아이, 즉 쇼엔슈타트 아이 베르블 뤼스(마리엔프리드)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한 것에 대해 너희에게 말해야 한다. 그 반론들을 일에 포함시키지 않은 것이 매우 유감스럽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마라, 친애하는 동료 여러분. 일을 보고 하늘로부터 나인 창시자를 통해 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르라.

오늘은 나의 날이다. 그래, 나의 죽음의 날이다. 너희와 이 작은 교구의 작은 예배당에 있어서도 특별한 날이다. 이것은 이 작은 예배당 봉헌일이다. 이 봉헌일 또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에 달려 있다. 위대한 일을 보아라. 너희 능력에 의존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으로 기도하라. 그때만 이 일이 시작될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이 성취될 수 있다. 천상이 너희를 축복하고 삼중 존경받는 어머니인 여왕과 하나님이 싸우시는 모든 전투에서 승리자가 될 것이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삼위일체 안에서, 천상의 어머니와 켄테르니히 신부 그리고 파드레 피오, 천사들과 세라핌을 통해 축복하신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아들의 이름으로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과 마리아를 영원토록 찬양하라.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