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8월 5일 일요일
마리아 눈의 축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알토팅 예배당에서 안느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오늘 저희는 당신의 사랑의 불꽃에 자신을 봉헌합니다. 이 사랑의 불꽃이 우리 마음속에서 익어 당신께 기쁨이 되는 불꽃으로 자라게 해주세요.
예수님께서 경배 중에 말씀하십니다: 내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나의 지극히 복된 성사 안에서 너희의 사랑을 얼마나 기다리는지! 나는 온 마음을 주어 너희의 심장이 불타오르게 하려고 한다. 이 신성한 사랑 안에 너는 안전함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네가 다른 길로 가더라도, 나의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너희의 화답을 기다리고 있다. 신성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할 수 있는지 늘 느낄 수 있겠니? 전혀 그렇지 않다, 내 아이들아. 하지만 나는 너를 나의 신성한 심장 안으로 끌어들이고 싶다. 이 사랑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네가 나의 마음에게 자신을 봉헌한다면, 너의 심장은 나와 하나가 될 것이다. 또한 너희의 고통도 나와 하나가 될 것이다.
모든 승인은 내 부록이다. 이러한 운명 속에서 그리고 너희의 고난 속에서 우리의 고난은 줄어든다. 아이들아, 인내와 사랑으로 나 없이 너희의 고난을 견딜 수 있다고 믿겠니? 나의 사랑 안에서 강해져라. 왜냐하면 이 사랑은 무한하기 때문이다. 나는 언제나 너희의 사랑을 구애한다. 내 아이들아, 이것을 스스로 설명할 수 있겠니? 얼마나 약한지! 네가 연약함 속에서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 매일 너와 함께 있다. 늘 나의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너라. 그러면 겸손과 온유, 친절 그리고 인내심 안에서 자랄 수 있을 것이다.
항상 기억해라. 너희는 내 아이들이다. 이 열렬한 심장 속으로 와서 불타오르게 해라. 또한 나의 어머니의 사랑도 너를 격려하고 이러한 덕목들이, 즉 나의 어머니가 실천했던 덕목 안에서 자라고 익어 강해지도록 가르칠 것이다. 사랑은 결코 끝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의 사랑이 네게 필요한 전부이기 때문이다. 사랑을 살아라. 그것은 가장 위대하며 진정으로 최고의 선물이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삼위일체 안에서 복 받으소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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