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거룩하고 예언된 때입니다!

- 메시지 번호 1421 -

 

2023년 12월 15일의 메시지

성모님과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신다: 얘야, 써라. 내 아이야, 쓰거라.

내 아이야. 네가 살고 있는 때는 거룩하고 예언된 때이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으로 그러한지 아는 사람에게만 거룩할 뿐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현재에 머물러서 나가는 길을 찾지 못한다, 내가 그들을 부르지만 듣지 않고, 두드리지만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으며, 정화하지만 이해하지 못하고, 더 심하게는 자신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에 분노하며, 이것이 얼마나 큰 구원의 기회를 제공하는지를 보지 못하고 만약 받아들이고 허락한다면!

내 아이들아.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내가 너희 예수다,너희가 나를 거의 듣지 않는 것이 매우 슬프다.

나는 너희를 정말 많이 사랑하지만 많은 너희는 그 사랑에 대해 적당히 또는 전혀 보답하지 않는다. 네가 얼마나 길을 잃고 살아가는지 보는 것은 내게 상처가 된다.

너희는 일시적인 것들을 뒤쫓으며 영혼의 구원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너희의 영혼이 더 많이 받을수록 행복할 것이라고 더욱 믿지만 그렇지 않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네 영혼은 시들고 고통받고 있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너희는 나 너희 예수를 통해서만 구원을 찾을 수 있고,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안에서 구할 것이다! 나에게서 등을 돌리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잃고 영원히 행복을 잃게 될 것이다! 그는 적그리스도와 악마의 먹이가 되어 그들에게 고통받을 것이다.

너희 영혼은 가장 큰 고통을 경험할 것이며, 왜냐하면 너희는 곧 다가올 날에 대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경고하며 말한다: 나를 알고 내 길을 찾았다는 자는 복이 있다! 돌아와서 자신을 준비한 자는 복이 있다!

누구도,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아무도, 나에게 피난처를 구한 아이 하나라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듣지 않은 자, 돌아오지 못한 자, 나에게 대비하지 못했던 자는 적에게 길을 잃고 악마가 그 영혼에 대한 모든 권능을 갖게 될 것이다 -그의 영혼-.

그러므로 나를 위해 준비하고 가장 큰 기쁨으로 나의 귀환을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다. 아멘.

나는 너희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

내가 누구인지 아시는 예수님. 아멘.

아이들에게 이것을 말해주어라. 때가 되었다. 아멘.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아이야, 이것도 알리거라. 지금은 거룩한 때이지만 아이들은 그것을 보지 못한다. 자신들을 준비시켜라. 나의 아들(그분의 귀환)이 가까워지고 있다.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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