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6월 15일 수요일
...어떻게 하면 너희에게 가장 잘 팔 수 있을까!
- 메시지 번호 1363 -

오 내 아이야, 나에 의해 너무나 사랑받는 나의 딸아, 네가 누구니. 세상의 날들이 어두워지고 있구나. 침묵 속에서 너희를 파괴하고 생존자들을 지배하려는 자들은 어떻게 하면 가장 잘 팔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어. 능숙하게 기만적인 술수를 짜고 너희 세상에 거짓을 심어 넣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너희는 속고, 사기당하고, 조종당하고, 기만당하고 있구나!
능숙하게 너희를 이끌어 자신들의 감소, 파괴, 생존을 위협하는 술책을 자유롭게 받아들이도록 하고, 심지어 그것을 갈망하며 외치게 만들고 있어!
경계심을 유지하고 정확히 살펴야 한다!
많은 진실이 포장된 거짓으로 너희에게 제시되지만, 너희는 이것들을 알아보지 못한다! 오히려 '엘리트'가 너희를 구원하고 재앙으로부터 보호하려 한다는 것을 믿는다. 악마가 이 모든 술수를 짜고 계속해서 꾸미고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하는구나.
너희는 나, 너희의 구세주를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만약 신뢰했다면 알아볼 수 있었을 것이다. 전례 없는 편안함 속에서 빛 뒤로 이끌려 가면서 '누군가'가 너희에게 제공하거나 강요하는 부끄럽고 혐오스럽고 악마적인 조치들을 모두 믿는다.
계속해서 거짓말쟁이를 믿는다면 큰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이 메시지와 다른 메시지 속의 나의 말씀을 기억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아라!
우리는 너희에게 경고하지만, 너희는 듣지 않는다! 고개를 돌리고 심지어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고도 진실이기를 바라지 않는구나!
악마가 엘리트를 통해 너희에게 하는 거짓말을 믿는 것을 선호하고, 생명을 위해 두려움 속에서 살면서 오래전부터 너희로부터 빼앗긴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모든 것을 무료로 받아들이지만 자세히 살펴보아라: 너희 중 누구도 자유롭지 않다! 너희는 엘리트, 시스템, 악마의 노예이며 심지어 진실로부터 자신을 가리고 있기 때문에 그것조차 알아보지 못한다. 그리고 삶을 '즐기기' 위해 점점 더 악마에게 아첨하고 전례 없는 편안함 속에서 그는 너희 위로 잔혹한 계획을 퍼뜨리고 목표를 달성하기 쉽다.
나, 너희의 예수께서 너희에게 묻는다:
그것을 (잃어버린다면) 삶은 무슨 가치가 있니?
천상의 기쁨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세상적인 즐거움은 무슨 의미가 있니?
악마에게 적응시킨다면 너희 존재는 어떤 가치를 가지니?
현세의 삶을 떠나면 어떻게 될까?
너희 모두 나, 너희 예수 안에서 이 답을 찾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함께 오는 자들을 따르지 않는다면 절대 그럴 수 없을 것이다!
너희는 완전한 어둠 속에 살고 심지어 그것조차 깨닫지 못한다. 그러나 너희 모두 이것을 알게 되겠지만, 그때에는 이미 너무 늦을 것이다!
가장 큰 고통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기다리는 고뇌와 괴로움은 지옥과 같을 것이다.
지옥을 믿든 안 믿든 진실로 돌아서 아버지께 가는 참 길을 택하지 않으면 알게 될 것이다!
이 길은 나를 통해서만, 너희 예수님을 통해 걸어갈 수 있다. 나와 함께 하지 않는다면 길을 잃게 될 것이다.
나는 길이요! 나는 구원이요! 나는 너희의 속죄자이다!
나를 통해서만 천국의 왕국을 거둘 수 있다, 오직 나를 통해서만!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길을 잃게 될 것이며, 내가 그에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의 경고가 모든 아이들에게 임할 것이다. 이것은 너희에게 나의 영광의 표징이 될 것이다.
이 나의 자비의 행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망하겠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너희들은 이렇게 전하라:
나, 너희 예수님은 내 아버지의 보좌 앞에서 간구할 것이며, 나는 너희 예수님이 약속한다: 회개하는 자녀 중에는 잃어버리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내가 그들을 보호하고 일으켜 세울 것이고 영원히 살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랑받는 자녀들아, 경고를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만나는 사람은 내 빛, 나의 신성한 순수함을 견디지 못하거나 힘겹게 견딜 것이다.
모든 것이 매우 가까이 와 있다.
어둠의 그림자가 너희 세상에 퍼지고 있으니 굳건하고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라, 남은 군대의 사랑받는 자녀들아.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충실하고 헌신적이며 내게 전념한다면 내가 이 시기를 통해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아멘.
너희와 너희 예수님의 것. 내가 누구인지.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구원자이자 세상의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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