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3월 29일 화요일

내 경고가 너희에게 임하리라!

- 메시지 번호 1349 -

 

오, 나의 아이들아, 나는 크게 고통받는다. 네들이 내가 너희를 위해 얼마나 큰 고통을 받는지 안다면, 내 사랑하는 땅의 자녀들아, 너희 모든 기도로, 너희 예수님과 그리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대한 경건함으로 나에게 위안을 줄 것이고 죄에서 멀리 떨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네들이 저지르는 모든 죄는, 너희 형제자매들과 함께 지은 죄마다 내 사랑하는 마음을 꿰뚫고, 또 네가 죄를 지킬 때마다 다시 십자가에 매달리는 것과 같으니, 나의 상처는 너희의 죄 때문에 너무나 많이 흘러내리고,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죄를 지을 때마다 나에게 얼마나 큰 고통이 따르는지.

내 아이야. 세상 자녀들에게 준비하라고 말해주렴, 왜냐하면 오직 준비된 영혼만이 그 예수님인 나 자신을 합당하고 존엄하게 받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스스로를 깨끗이 씻고 가장 순수한 옷(순수한 영혼)으로 갈아입은 자만이 자기의 예수님으로서 그가 나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임할 것이니 준비하라. 네들이 가장 예상치 못한 때에 내 경고가 찾아올 것이다!

내 아버지 하나님 전능하신 분께서 날짜를 정하셨으니, 스스로 준비하지 않은 자는 화 있을지어다. 그는 자신의 죄를 보고 고통받을 것이며 많은 이들이 나의 빛과 그로 인해 일어나는 결과와 죄를 견딜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너무나 심각해서 즉시 죽게 될 것이다.

그러니 준비하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왜냐하면 내 경고가 올 때 깨끗이 씻은 자에게는 좋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스스로를 정직하고 진실하며 순수한 마음으로 이 너무나 자비로운 사건에 대비한 자만이 그것을 그렇게 인식하고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죄의 깊이가 허락한다면 -그리고 이것은 너희에게 달려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 순간 회개하여 무릎꿇고 자기 예수님께 용서를 구할 가능성이 있다. 이 영혼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의 예수님이니, 나의 그리고 아버지의 자비는 크다. 그것은 무한하다.

그러니 사랑하는 땅의 아이들아, 준비하라 이 사건은 이제 임박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날짜를 알지 못하지만 그것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 아멘.

나는 네들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다. 너희의 죄 때문에 크게 고통받는다. 그러니 거룩한 고백으로 내 앞에 가져오고 회개하며 슬픈 마음을 가지렴. 불순하게 나를 받지 마라, 그렇게 하는 자는 나에게 존경심이 없고 사랑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너무나 사랑스럽고 기다리는 예수님이다. 그러므로 부탁한다:

성체 성사를 받기 전에 고백하라, 왜냐하면 오직 순수한 영혼만이 자기 예수님으로서 이 성사 안에서 나를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아멘.

너희와 그리고 거룩한 십자가에 달리신 네들의 예수님의 것.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