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10일 월요일
네가 뿌린 대로 거두리라!
- 메시지 번호 1218 -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말씀하셨다. 나의 아이들아, 내 고통은 크구나. 괴로워하며 너희 세상을 바라보니 얼마나 많은 재앙이 있는지, 악의 공포가 얼마나 큰지 보게 된다. 심지어 아주 사악한 그림자 속에서 위대하고 강대한 자들에게도 다가올 비참함을 알지 못하는 채 말이다. 알지 못한 그들은 특별히 더 큰 고통을 겪으리라.
그러니 이제 땅의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전하라. 너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 너희에게도 좋지 않기 전에! 너희가 스스로에게 얼마나 많은 괴로움과 슬픔을 가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너희는 악마와 그의 약속에 속아 눈이 멀었다. 악마는 너희를 이용하여 이 땅에서 뿐만 아니라 영원히(지옥에서) 끔찍한 만행을 저지르게 한다. 너희는 지옥의 불길을 믿지 않고, 그가 너희를 고문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의 모든 약속은 공허한 말일 뿐이며, 현실이 아닌 신기루처럼 무너지는 환상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속임수로 사들여졌고, 이 땅의 모든 보물과 부와 풍요로움은 네가 현세를 떠날 때 비눗방울처럼 터져버릴 것이다.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악마의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 외에는 말이다. 그는 그때 가서야 그의 진정한 모습과 본성을 드러낼 것이고,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것은 화려하거나 사치스러운 일이 아니다. 너희가 행한 것을 배로 더 큰 비참함과 고통 속에서 받게 될 것이다! 너희의 고문은 견딜 수 없을 만큼 끔찍할 것이지만, 희망도 개선도 탈출구도 없이 감내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남는 것은 이기심, 악행, 죄악으로 현세 동안 쌓아온 깊은 지옥의 고통, 괴로움, 잔혹함 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돌아오너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무 늦기 전에 말이다! 너희 예수님께서는 자비로우시며, 가장 크고 최악이고 잔인한 죄인이라도 회개하면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니 성사 고해의 은총을 활용하라. 고백하고 뉘우치고 다시 뉘우쳐라! 너희 예수님께서는 예라고 말씀드리고 도움을 간구하여라! 나는 진심으로 회개하며 나에게 오는 모든 죄인을 악의 손아귀에서 구원하겠다고 약속한다. 그는 참회하는 길로 가야 하지만, 반드시해야 한다, 고백하고 속죄를 하고, 매일 다시 그리고 끊임없이 내게 예라고 말하며 이 은총을 간구하여라! 아멘. 이루어지이다.
깊고 진실한 사랑으로.
너희 예수님께서.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구원자이자 세상의 속죄주이신 분. 아멘.
십자가를 지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무거운 십자가를 너희 위해 들었다, 나의 아이들아. 오직 너희만을 위해서였지만, 너희는 나를 발로 밟고 침을 뱉으며 조롱한다. 네가 뿌린 대로 거두리라. 그러니 너무 늦기 전에 돌아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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