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월 7일 목요일

너희는 주님께서 새 교회를 세우시는 돌들이구나!

- 메시지 번호 1119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와줘서 고맙다.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기도하라고 전해라.

오직 너희의 기도가 가장 큰 악을 막고, 세상의 차가움으로 너무나 아파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끊임없이 그리고 열렬히 기도하는 사랑받는 아이들아, 너희는 주님께서 새 교회를 세우시는 돌들이구나. 너희에게 새로운 예루살렘이 깨어나고, 나의 아들의 교회는 봄의 꽃처럼 피어날 것이다.

그러니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너희가 너무나 많은 재앙을 막아내기 때문이고, 아버지의 꾸짖으시는 손은 열렬한 기도가 많이 있는 곳에는 내릴 수 없다!

그러니 기도하고 속죄해라, 내 아이들아. 너희의 속죄를 통해서 나의 아들이 더 많은 영혼들을 그분께 이끌고 회개하게 만들기 때문이고, 그래야 그들은 없어지지 않고 땅 위의 새로운 예루살렘의 일부가 될 수 있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새로운 왕국이 올 것이고, 그 시간은 매우 가깝다.

기도하고 인내하라, 내 아이들아, 곧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아멘.

사랑한다. 기도하고 속죄하며 여기서 나의 아들의 굳건한 기둥이 되어라. 아멘.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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