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내 부르심을 따르고 기도해라, 내 아들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멘."
- 메시지 번호 1101 -

나의 아이야. 정말 소중한 나의 아이야. 오늘 세상의 아이들에게 내가, 너희 하늘에 계신 사랑스러운 어머니가 할 말이 있으니 들어라: 내 부르심을 따르고 기도해라, 땅 위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기도는 많은 악으로부터 너희를 지켜줄 것이다, 오직 그것만을 사용한다면(!), 그리고 만약 너희가 진실하고 성실하게 내 아들을 따른다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마귀의 목표는 너희 영혼을 훔치는 것이지만 그는 자신의 모든 것을 내 아들에게 완전히 자신을 바치는 주님의 자녀에게는 힘이 없다!
그러니 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기도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많이 기도하고 간절히 기도하며 기도를 그치지 마라! 너희의 보상은 클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기다리는 영광은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기도해라,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항상 준비되어 있어라! 예수님께 충실하고 헌신하며 다가오는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너희는 예수를 확고히 해야 한다, 그래야 양의 옷을 입은 이리들의 거짓과 그들의 악한 술책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성령님께 기도해라, 성령님이 항상 너희에게 명확성을 주시도록 해라. 왜냐하면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워진 사람은 언제나 그분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의 눈에서 비늘이 떨어질 것이고 부분적인 진실 속에 담긴 거짓말과 불신은 너희로부터 튕겨져 나갈 것이다.
그러니 항상 준비되어 있어라, 나의 자녀들아, 왜냐하면 종말이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멘.
사랑한다.
너희 하늘에 계신 어머니가.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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