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7월 28일 화요일
"믿어라, 내 아이들아. 아멘."
- 메시지 번호 1012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네가 있구나. 너희 하늘에 계신 사랑스러운 어머니는 오늘 너와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고 싶다: 믿어라, 내 아이들아, 나를 믿고 그리고 나의 아들을 믿으렴. 그분을 신뢰하고 모든 것을 드리는 자에게는 두려워할 것이 없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절대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항상 보살핌을 받을 것이다. 그러니 내 아들을 믿고 그분께 모든 것을 맡겨라.
구원이 문제일 때 돈이 무엇이고 권력이 무엇인가(!),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자가 복되다, 땅의 부유함은 너희를 악마의 노예로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니 기도하고 나의 아이들아, 내 아들을 완전히 믿어라. 그분이 너희를 구원하러 오실 것이고 항상 그분은 그분의 충성스러운 자녀들을 위해 거기에 계실 것이다.
믿으렴,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그렇게 될 것이다. 아멘.
가장 친밀한 사랑으로, 너희 하늘에 계신 어머니가.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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