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7일 화요일

불신앙하고 신성 모독하는 존재들아, 내 징벌에서 벗어날 마지막 기회다! 내 징벌에서 말이다!

- 메시지 번호 882 -

사랑하는 딸아. 너희 하늘 아버지인 나는 네 상황이 실망스럽구나: 시간이 그렇게 많이 흘렀는데도 아직 준비하지 못했어!

너를 너무나 사랑하는 나, 그리고 내 아들 예수를 무엇을 더 해야 할까? 무엇을 더 말해야 회개하고 예수를 고백할 수 있을까? 얘들아, 진실을 확신시키고 행동하게 만들려면 뭐가 필요할까? 너희가 우리 말씀을 믿고 그것으로 살기 위해 또 무슨 일이 일어나야 할까?

나에게 너무나 사랑받는 아이들아. 종말이 문턱에 다다르면 너희에게는 너무 늦을 거야! 네 영혼은 사라지고, 네 몸은 내 징벌의 불타는 잔불 속으로 떨어질 것이다. 믿지 않기 때문에 너희에게는 고통스러울 것이고 충격을 받겠지만 가장 심각한 것은 깨달음일 것이다. 왜냐하면 무엇을 했는지 혹은 놓쳤는지 갑자기 알게 될 테니까! 나를 듣지 않았어! 예수를 고백하지 못했어! 죄에 빠져 "쾌락" 속에서 살았고, 악마의 모든 함정에 발을 들여놓고 웃었어! 나와 내 아들을 감사히 여기지 않고 불경스럽게 행동하며 부정한 삶을 살아왔다!

아이들아, 이것은 너희가 새로운 왕국에 들어가는 방법이 아니야. 왜냐하면 이 은혜는 오직 예수의 충실한 자녀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나와 내 아들에게 행하는 모든 증오심과 부도덕함 그리고 "고통"을 견뎌낸 너희 모두에게 말이다. 그들은 그것을 위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사랑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악한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도 예수를 찾게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 아이들아, 예수와 함께 살 자격이 있게 만든다! 하지만 너희 나머지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알려라: 심판의 시간이 올 것이고 내 충실한 자녀들을 더럽히는 자들은 그들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징벌할 것이다, 아이들아, 그리고 이 징벌은 너희에게 가장 큰 “고통과 무력감”을 안겨줄 것이다. 너희는 증오심의 행위와 가증함, 인간에 대한 경멸로 내 앞에서 답해야 할 것이다. 나, 너희 하늘 아버지 앞에서는 말이다. 나는 정의롭다. 그리고 그것이, 사랑하는 아이들아, 곧 일어날 것이다!

자비는 심판으로 이어질 것이니 지금 행동해라, 불신앙하고 신성 모독하는 존재들아. 왜냐하면 내 징벌에서 벗어날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예수를 고백하지 않거나 인간을 사랑하며 순수한 마음으로 살지 않는 자는 몰락할 것이다. 나를 두려워해라, 왜냐하면 나는 전능하다, 그리고 내 전능하심이 승리할 것이며, 오직 예수의 충실한 자녀들만이 구원받고 들어 올려질 것이다!

그러니 시간이 다하기 전에 예수를 고백해라. 왜냐하면 나의 자비는 모든 것을 용서한다, 하지만 심판은 너희를 판결할 것이며, 아이들아, 그것이 “너희를 찢어 놓을 것이다”. 영원을 날려 버린 것은 바로 너희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을 것이다. 지옥에서 무덤을 파낸 것도 너희였다는 것에 충격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너무나 많았지만 이용하지 못했다는 것에 충격을 받을 것이다. 나를, 아이들아, 인정하기를 거부한 것은 바로 너희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게 될 것이다. 목록은 길고 너희는 자비를 애원할 것이며, 더 이상 자비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비의 시간이 끝났기 때문이다. 심판이 너희 행위와 악행에 따라 너희를 판결할 것이다. 아멘. 그렇게 하라.

지금 돌아오너라. 예수는 유일한 기회이며 영광으로 가는 길이다. 아멘.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고 모두가 나와 함께 집에서 살기를 원하지만 대부분의 인류는 나와 내 아들을 무시한다.

돌아오너라, 아이들아, 그리고 자격이 있게 되어라. 아멘.

너희 하늘 아버지.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창조주이자 세상의 창조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