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2월 24일 수요일
너희에게 주님께서 태어나셨다!
- 메시지 번호 791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네가 있구나. 오늘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다음 말을 전해주렴: 너희 빛을 비추고 그 빛을 나의 아들과 연결해라! 주님께서 너희에게 태어나셨으니, 이제 고백하고 그분께 너희의 예스를 드려라!
크리스마스는 매우 특별한 축제이며 거룩하고 소중하다. 메시아 예수님께서 모든 아이들의 구원을 위해, 세상의 구원을 위해 태어나셨다. 곧 그분은 다시 오셔서 악마를 물리치실 것이다. 그분은 너희를 새로운 왕국으로 데려가시고, 더 이상 고난이나 괴로움을 경험하지 않게 하실 것이다. 사랑과 평화와 친밀함이 가득한 행복한 시간이 밝아올 것이다. 신성한 기쁨이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는 너희가 새로운 왕국에 들어가면 너희 안에 있을 모든 행복을 위해 기뻐하며 너희를 지켜보실 것이다.
하지만 내 아이들아, 예수님을 고백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의 진정한 "제자"들은 그분과 함께 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크리스마스 날에 너희 자신을 완전히 그분께 드려라. 그분을 존경하고 사랑하며 그분과 함께 살아라. 그러면 아무것도 너희의 행복을 가로막지 못할 것이다.
이때 아버지의 은총은 위대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니 내 아이들아,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그래야 그들도 예수님을 찾고 길을 잃지 않고 들어 올려질 수 있다.
믿어라, 내 아이들아, 그리고 신뢰해라. 이 영광스러운 시간은 지금 눈앞에 다가왔다. 아멘. 그리하소서.
하늘의 너희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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