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9월 16일 화요일
사랑으로 속죄하라! 기쁨으로 속죄하라!
- 메시지 번호 690 -

내 아이들아. 귀한 나의 자녀들아.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다음 내용을 전해주렴: 우리가 너희에게 보내는속죄를 받아들여 아버지와 아들을 향해 사랑으로 바치는 것이 중요하단다!
말세의 마지막 날에 얼마나 필요한지, 그것을 통해 얼마나 많은 선행을 이룰 수 있는지, 아직 구원받을 영혼이 얼마나 많든지 모두 너희가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 죄와 세상 모든 사람의 죄, 그리고 하느님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특히 길을 잃은 이들을 위해서 말이다.
내 아이들아. 속죄하라! 사랑으로 속죄하라! 기쁨으로 속죄하라! 영혼이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 순간 하늘에는 큰 기쁨이 있단다. 고맙다.
깊고 모성적인 사랑과 나의 모성애와 축복 안에서, 너희를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가.
하느님 모든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이신 내가. 아멘.
--- "새로운 왕국을 위한 문이 열리면 너희의 기쁨은 크고 받을 감사도 클 것이다."
기쁨으로 모든 종류의 속죄를 믿고 신뢰하고 받아들이렴!
아버지께, 그리고 그분의 거룩한 아들께 사랑으로 바치렴. 많은 선행이 나올 것이고, 죄인이 회개할 때마다 하늘에는 큰 기쁨이 있단다!
힘내라. 우리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
성도들의 교제에 있는 너희의 거룩한 자들과, 또한 아버지의 거룩한 천사들도 너희를 위해 준비되어 있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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