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7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세 방울의 피눈물의 의미:
- 메시지 번호 645 -

<2014년 7월 3일 성체 안배 중 환시> 내 아이야. 이 세 방울의 피눈물을 통해 너희 강, 호수 그리고 바다가 모두 붉게 변할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배교한 것에 대한 나의 슬픔을 보여주고 회개를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동시에 그것은 너희에게 경고이자 “흔들림”인데, 왜냐하면 종말의 끝이 가까워졌고 마지막 시대는 오래전에 시작되었다는 것을 너희에게 보내는 수많은 징조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나에 의해 너무나 사랑받는 나의 아이들아. 너희 유일한 길 은 바로 나, 너희를 깊은 마음으로 너무나 사랑하는 예수님이다. 내가, 그리고 나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보내시는 징조들을 받아들이고 너희가 어디에 있는지 깨닫고 너희 땅의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라: 내 주 안에서, 너희 구원자 안에서, 자비로운 예수 안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나를 찾아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나처럼 서로 사랑하고 나를 신뢰하라. 아멘. 7월 03일 환시, 2014년 안배 중 제단 뒤의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께서 “살아나신다”. 그분은 울고 계시다. 그러자 땅을 바라보신다. 세 방울의 피눈물이 땅으로 떨어진다. 그런 다음 그는 계속해서 "일반적인" 눈물을 흘리신다.
이제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내려오신다. (마치 모든 것이 이제 이루어졌다는 듯이. 하지만:)
그러자 나는 다시 세상을 보게 되고, 예수님은 다시 “눌려” 십자가에 매달리신다. 그분께서 말씀하신다: "너희 죄가 나를 십자가에 못 박는다." <과거 그리고 현재>
성체 앞에서 안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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