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25일 수요일

네 슬픔이 필요하단다!

- 메시지 번호 599 -

 

나의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말해주렴, 너희의 고통은 필요한 것이라고.

그들에게 우리가 그들을 사랑하고 항상 함께 있다는 것을 말해줘라. 주님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다고 말해주렴, 그래야 너와 네 세상에 선이 이루어지고, 마음이 얼어붙고 냉담하며 증오로 가득 찬 이들의 마음에 너무나 필요한 것이 될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종말은 모든 그림자와 함께 다가올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충실한 자녀들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 충성을 유지하고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희생과 고통을 받아들여라, 그러면 그것이 너와 네 세상뿐만 아니라 주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사랑으로 변모할 것이다.

인내하고 주님께 충실하라.

깊고 감사한 사랑과 함께, 천상의 어머니가.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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