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2일 월요일

당신들을 안전하게 속이려는 사탄의 계획일 뿐이야!

- 메시지 번호 574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너희 예수님과 함께 완전히 하나가 되어라.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해주렴: 언론에서 "알려주는" 것을 믿지도 말고, 평화를 주장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도 마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당신들을 안전하게 속이고 진짜 그들이 계획하고 있는 뿐만 아니라 오래 전부터 실행해 온 악행으로부터 주의를 돌리려는 사탄의 계획일 뿐이기 때문이야!

너희는 그들의 말로 너무 "가득 차서" 실제 바람이 어디에서 불어오는지조차 눈치채지 못하고 있구나! 생각 없이 너무 많은 거짓말을 삼키고, 뒤를 돌아보지도 않으면서. 너무 안개에 휩싸여 소리 지르고 응원하며 요구하지만, 대체 거기서 무엇을 요구하는지, 누구를 응원하는지, 그것이 무슨 결과를 초래하는지 알고 있기는 한 거니?

너희는 너무 자기 자신에게만 몰두해서 악마로부터 직접 온 것들을 지지하지만, 그걸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어! 너희는 신을 버렸고, 창조주이신 그분을 삶에서 제거했고, 좋은 때에만 그분께 돌아가려고 해!

믿어라, 내 아이들아. 아버지께서는 오직 그분이 너희를 인도하실 거야. 평화와 사랑이 있는 곳으로 말이야! 너희는 나에게도, 그리고 너희 예수님께도 찾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새로운 왕국은 너희에게 닫혀 있을 테니까.

만약 아버지와 함께 산다면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고 악마의 간교함을 알게 될 거야. 뒤를 돌아보고 악마의 게임을 꿰뚫어 볼 수 있지만, 너희는 아버지를 고백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야만 해: "내 뜻대로 하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눈이 떠지고 귀가 진실을 듣고 마음은 명확함과 사랑을 경험할 수 있을 거야. 너희 영혼은 아버님과 연결될 것이고, 모든 그림자는 너희에게 드러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나의 구원자이신 심장의 깊은 곳에서 너희를 사랑하고 있으며, 너희의 예스, 즉 나에 대한 긍정을 그 무엇보다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함께 우리는 아버지께 가서 악마의 속임수를 꿰뚫어 볼 것이다. 나의 성령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고, 너희 안에서 일하실 거야. 믿고 신뢰하고 나에게로 가는 길을 찾아라. 너희 쪽에서의 예스, 즉 긍정만 있다면 나, 너희 거룩한 예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이루어지이다.

사랑하는 예수님.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구원자이자 전능하신 아버지의 아들.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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