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23일 금요일
그들의 영혼은 나를 찾지 못하면 고통받을 것이다!
- 메시지 번호 564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와줘서 고맙다.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다음 이야기를 전해주렴: 나, 너희의 거룩한 예수, 전능하신 아버지의 아들은 예라고 말하고 나에게 항복하며 나에게 충실히 머무는 모든 사람을 들어 올리고 아버지께 데려갈 것이다. 하지만 기도해야 한다, 내 아이들아, 그래야 아직 나를 찾지 못한 이들도 들어 올려 줄 수 있으니, 왜냐하면: 그들의 영혼은 나를 찾지 못하면 고통받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처한 오류를 깨달았을 때 고통받을 것이다. 악마가 그들을 데려오면 고통받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길"이 지옥의 입구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비명을 지르고, 괴로워하며 순수한 공포에 휩싸일 것이다. 왜냐하면 사탄의 귀신들은 그들에게 너그러울 것이 없고, 악한 자는 자비심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에게 길을 찾지 못한 영혼은 지옥의 입구로 밀려 들어가 가장 고통스러운 괴로움과 고문을 경험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길을 잃은 모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나를 알지 못하는 이들, 다른 종교를 따르기 때문에 나를 거부하는 이들, 스스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를 거부하는 이들, 악마를 섬기는 이들, 특히 사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지만 두려움과 극심한 영혼의 고통 속에서 그와 함께 머무르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감히 나에게 예라고 말하지 못하는 이들이니!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기도해라! 땅 위의 모든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특히 이 영혼들을 위해서 우리가 메시지에서 준 기도를 사용하라.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왜냐하면 오직 기도가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다. 아멘.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전능하신 아버지의 아들이자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구원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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