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20일 목요일
내 무한한 사랑은 네가 죄를 진심으로 뉘우친다면 너를 용서할 것이다!
- 메시지 번호 450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내 아이야. 네가 너무 소중해. 나의 딸아. 오늘 너희 아버지 하나님과 나, 사랑스러운 예수님이 세상의 자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들어라: 우리는 너희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이 친밀하고 진실하며 솔직한 사랑을 통해 모든 실수와 악한 말, 보기 싫은 생각들, 심지어 네 죄악까지도 용서하지만, 이제라도 회개하고 삶의 방식을 고쳐야 한다.
네 영혼이 가난하고 괴로워하는 것과 -모든 죄가 그 위에 무겁게 놓여 있기 때문에- 죄를 짓고 고백한 다음 바로 같은 죄를 다시 저지르는 것은 아무 소용 없다! 너는 네 죄를 회개해야 하고, 가능한 한 그것을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진실하고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사람은 그 죄를 다시 범하지 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그는 자신이 저지른 어떤 죄라도 정말로 죄이며 자신을 전능하신 창조주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그는 그것을 반복하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고,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 무게는 너무나 무거워서 더욱 깊고 진심으로 간청하며 회개할 것이다!
"얘들아, 너희 하늘에 계신 아버지인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그리고 내 무한한 사랑은 네가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그것을 피한다면 너희를 용서할 것이다. 그러니 내게 와서 은총을 구하라. 나의 사랑 안에서, 나는 너와 함께 할 거룩하고 하늘의 도우미들을 보낸다. 그들은 너를 도와 인도해 줄 것이지만, 깊은 죄에 빠진 자들아, 나에게 간청하고 회개해야 한다. 그러면 내 빛이 네 안에 더욱 밝게 타오르고 너는 죄악에서 벗어날 길을 찾을 것이다. 나는 너희 거룩한 하늘의 아버지로서 약속한다. 아멘."
가장 깊은 사랑으로, 너희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너를 너무나 사랑하는 예수님께서 전하신 말씀이다. 아멘.
나의 아이야. 이것을 알리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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