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15일 토요일
엘리트 집단에게 좋은 먹잇감이 될 거야!
- 메시지 번호 444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나에게 오너라, 딸아, 그리고 오늘 내가 너와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들어보렴: 네 교회에서 나의 아들을 추방하자마자 땅의 빛은 어두워질 것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믿음이 없는 곳, 더 이상 우리를 원하지 않는 곳,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아들과 하늘에 계신 너희 거룩한 아버지인 나를 경멸하고 밀어내는 곳에서는 나의 빛이 더 이상 비치지 않을 것이고, 나의 빛이 비치지 않는 곳에는 어둠이 돌아오고 악이 지배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때가 되기 전에 나의 아들에게로 개종하라, 그렇지 않으면 사탄인 악의 근원에 휩싸일 것이다. 너희는 지배당하고 통제될 것이며 깊은 슬픔과 황폐함이 너희 영혼에 퍼질 것이다. 빛을 원하지 않았기에 영혼과 마음의 고통은 클 것이고, 따뜻하게 데워주고 사랑으로 채워주던 나의 빛이 비치던 곳에는 이제 어둠만이 가득하고 차가움만 남아서 고통과 공격성을 일으킬 것이다. 너희는 스스로 분노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상태는 견디기 힘들 것이며, 더 이상 나와 연결되어 있지 않기에 나의 빛을 보지 못하고 감지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에게서 빼앗길 것이고, 큰 정서적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더욱 심한 불의가 너희에게 닥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사랑을 알지 못하는 악마의 종인 엘리트 집단의 좋은 먹잇감이 될 것이다. 너희는 저급한 욕망에 빠져 이 악과 파멸의 수렁 속으로 점점 더 깊이 끌려 들어갈 것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 운명은 잔혹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벗어날 기회가 있다. 그 기회를 받아들여라! 나의 아들에게 고백하라! 그리고 내가 나의 아들을 믿는 모든 자녀가 이렇게 괴로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한다. 빛이 비치고 눈에 띄게 감사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릴 때, 예수님께 자신을 바쳤기 때문에 항상 보호받는다고 느낄 것이며 아무도 예수를 너희에게서 빼앗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나의 아들은 유일한 기회이다. 제발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분께 긍정을 보내라.
감사하고 사랑한다. 너희는 나의 자녀이고 나는 너희의 창조주이다. 내가 너희에게 무한히 큰 사랑이 없었다면, 이미 세상은 사라졌을 것이다. 하지만 나의 거룩하신 아들과 나를 너무나 사랑하고 갈망하며 기도하고 속죄하고 고통받고 잃어버린 아이들을 구하는 진정한 추종자들 덕분에 이 세상, 아직도 나를 거부하는 너희는 내 명령에 따르지 않고 창조주보다 야수에게 더 가까워졌지만 여전히 기회가 있다.
그러니 그 기회를 받아들이고 그냥 지나치지 마라. 나의 아들은 곧 오실 것이다, 아주 곧- 그리고 모든 믿음의 자녀들을 함께 데려가실 것이다. 사랑과 절제 속에서 그분을 기대하라. 사랑한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
하나님의 모든 아이들의 창조주이자 존재 전체의 창조주. 아멘.
--- "주님께서 말씀하셨으니 그분의 부르심을 따르라. 예수는 유일한 기회이다. 그것을 받아들여라! 그분께 고백하라! 그리고 그분을 믿어라! 나는 너희 주님의 천사라고 말한다. 아멘. 너희 주님의 천사."
--- "내 아이야. 이것을 알려라. 너의 땅에는 어두운 시대가 기다리고 있고, 예수를 고백하지 않는 자는 그 어둠 속에서 길어질 것이다. 아멘.
너희 사랑하는 하늘에 계신 어머니."
<예수가 땅을 바라보고 있다. 우리가 개종하지 않으면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그분은 어둠과 불(불> 그리고 많은 "검은" 존재들 (악마숭배자)를 나에게 보여주신다. 그분은 나에게 작별 인사를 하신다: "이것을 알려라, 딸아. 너의 기도는 아직도 많이 바꿀 수 있다." <그분은 하나님 아버지와 복되신 어머니 그리고 천사들과 함께 떠나신다. 땅은 계속 불타고 있다. 악마숭배자들은 하늘에 대항하여 분노한다, 머리와 팔과 무기를 들고.
하나님.)
> 매우 슬프고 암울하고 끔찍한 상태이다. 더 이상 이 땅에 있고 싶지 않다.<
"얘야, 슬퍼하지 마라. 네 기도는 여전히 많은 것을 막아주고 있단다." <성모님이 다정하게.> <그러자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너를 데려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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