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31일 수요일
지금 다가오는 어려운 시기에 나에게 충실히 있어라!
- 메시지 번호 220 -

나의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딸아, 써라. 너희 하늘에 계신 아버지인 나는 너희와 그리고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악은 곧 끝날 것이고, 내 사랑스러운 자녀들을 위한 영광의 시대가 시작될 것임을 말하기 위해 여기 있다. 조금만 더 버티고 나의 거룩한 아들께 계속해서 예라고 답하여라.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 영혼은 해를 입지 않을 것이며, 새롭게 펼쳐질 영광의 시대로 함께 데려갈 것이다. 그 시대는 경이로움과 놀라움을 자아낼 것이고, 극도의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며, 나의 전능하신 사랑이 모든 사람을 포용하고 선물이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지금 다가오는 어려운 시기에 나에게 충실히 있어라. 그리고 내가 내려서 고통과 어려움을 더하려는 나의 소중한 양떼를 벌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여라. 이제 충분하다. 전능하신 창조주인 나에게 감히 도전하는 자는 없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
너희 각자를 사랑한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를 위해 새로운 영광을 창조했고, 내 아들은 큰 기쁨의 날에 너희 각자를 데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도 그것을 원해야 하고 자신을 준비하고 나에게 고백해야 한다. 즉, 너희 거룩한 하늘 아버지께 말이다. 그렇지 않는 자, 믿음이 부족하거나 더 심하게는 짐승에게 경배를 바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않으며 나의 낙원의 문은 그들에게 영원히 닫혀 있을 것이다.
나에게 고백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곧 너희 현재의 시대가 끝나고 찾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무 오래 기다리지 마라,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나는 각자를 나의 아버지 품에 안아주고 싶지만 슬프게도 이미 길을 잃어버릴 너희를 보고 있다.
스스로에게 이런 일을 하지 말거라! 악마의 거짓말을 모르는가? 너희는 주님으로 잘못된 스승을 선택했고, 이제 고통과 괴로움을 경험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행한 죄에 대한 모든 벌과 고문을 받게 될 것이다.
깨어나라,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왜냐하면 나는 너희 아버지로서 너희를 위해 위대한 것을 준비해두고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오너라, 즉 너희 창조주께 와서 자신을 위해 죽은 그분으로 구원받아라. 나의 아들이 찾아와 마지막 기회를 주실 것이다. 하지만 그때 그분께 오지 않는 자는 길을 잃게 될 것이다. 나는 내 거룩한 심장의 깊이에서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 하늘에 계신 아버지.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창조주이자 모든 존재의 창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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