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21일 일요일

악마가 너희 세상에 스트레스를 심어 놓았다.

- 메시지 No. 209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모든 일을 평온하게 처리하렴, 왜냐하면 평온하지 못한 사람은 쉽게 사랑에서 멀어지고, 사랑이 없는 사람은 하느님에게서 떠나 악마에게 취약해지기 때문이야. 악마는 그런 기회를 기다리며 너희 안에서 불안과 의심, 불쾌함과 반감을 일으키려고 하지.

내 아이야. 우리 모든 아이들에게 이 말을 전하렴, 왜냐하면 악마가 너희를 엿보고 있으니까. 그들에게 모든 일에 평온하게 접근해서 절대 사랑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말하고, 그래야 악마의 나쁜 의도에 희생양이 되지 않을 테니.

평화로운 사람은 평화롭게 행동하며 평화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때 악마는 쉽게 그에게 다가갈 수 없어.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일을 평화롭게 하고 서두르지 마렴, 왜냐하면 악마가 너희 세상에 스트레스를 심어 놓았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진정한 평화를 누릴 수 없게 될 거야.

정말 많이 사랑한다.

하늘의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 하느님 모든 아이들의 어머니.

내 아이야, 이걸 알려라. 널 사랑해. 하늘에 계신 네 엄마가.

"아멘, 내가 너에게 말한다: 평화를 잃는 자는 불안에 빠진다."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자는 불만족스러워진다."

하지만 불만족스러운 사람은 쉽게 악마와 계약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의 공허한 약속은 사랑과 충만함 속에서 살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지푸라기나 다름없으니까."

그러니 조심하렴,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직 사랑 안에 있는 자만이 나에게 가까이 갈 수 있고, 모든 일에 평화롭게 접근하는 자만이 절대 사랑에서 멀어지지 않을 테니까.

정말 많이 사랑한다.

영원히 너를 사랑하는 예수님.

하느님의 모든 아이들의 구세주."

"내 아이야. 내 딸아. 요즘 시대에는 이걸 실행하기가 매우 어렵겠지만, 계속 노력하렴. 평온에 들어가고 네가 평온하지 않다고 느껴지면 마리아와 예수님과 너희 성인들 그리고 널 너무나 사랑하는 나, 네 아버지의 안식처를 찾아라 (교회, 거룩한 장소, 자연…. -너희는 스스로 이 장소를 찾아서 평화와 힘의 근원을 발견해야 한다. 그걸 찾는 사람이 우리에게 도움을 청하면 우리는 그를 인도할 것이다-)."

휴식을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정을 내리지 마렴, 왜냐하면 그것은 옳지 않고 훌륭하지 않을 테니까. 그런 "혼란스럽고 스트레스가 많고 당황스러운 결정"으로 인해 괴롭고 고통스러운 (영혼과 마음)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니.

그러니 항상 침착함을 유지하고 나, 너희 하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살아가며 동료 인간들과 나누렴.

내 아버지의 심연에서 널 정말 많이 사랑하며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허락한다면 여러분 각자를 나의 부성애로 감싸 안는다.

깊은 사랑과 영원한 애착으로.

하늘에 계신 너희를 사랑하는 아버지.

하느님의 모든 아이들의 창조주이자 모든 존재의 창조주.

정말 고맙다, 나의 너무나 사랑스러운 딸아."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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