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7일 일요일
안 보여?
- 메시지 번호 196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하나님의 길은 불가해하며, 무엇이 있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그분만이 아신다. 미래를 안다고 말하는 어떤 "누군가"도 믿지 마라 (너에게), 하나님만이 아시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 어떻게, 어디서, 왜 일어날지를 아는 사람은 그분 외에는 없다. 그러니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믿지 말고 그들의 거짓말을 믿지 마라,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이다.
악한 계획을 세우고 조종하려 하지만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너의 것도 세상의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오직 하나님, 네 아버지와 전능하신 아들만 들어라, 그들은 하나이시며 아버지가 아들에게 맡기시는 것은 그분께서 이루실 것이지만, 다시는 너희 가운데 걸으시지 않고 하늘 높이 모든 징조를 가지고 오셔서 예언하지 않으시고 악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그러니 아무 데서도 온 적 없는 사람들을 믿지 마라,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는다. 너의 관심을 갖고 싶어하고 너에 대한 통제를 원하며 거짓말을 하고 악한 자가 선한 자라고 믿게 만들지만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네 아버지 하나님, 모든 존재의 주와 창조주만을 들어라 그리고 그분의 아들을 믿으라, 그분께서 오실 것이고 요한의 예언이 성취될 것이다.
안 보여? 이미 한가운데 있잖아. 나는 주의 거룩한 천사로서 너에게 이 시대의 거짓말쟁이에 대해 경고하고 싶다. 예수님을 믿고 항상 하나님, 네 주를 신뢰하라. 내가 올 때 그분의 말씀을 전한다, 그분께서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주의 천사.
내 아이야, 혼란스러워하지 마라. 많은 사람들이 너에게 말하고 있다. 내가 널 불렀지만 주의 천사가 네게 말했다.
하늘에 계신 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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