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월 25일 금요일

묵주, 하느님의 큰 은총!

- 메시지 No. 21 -

 

기도: No.1 (2007년 여름에 주어짐)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묵주 기도문.

... 우리를 위해 하늘에서 오신 분 …

... 땅에 빛을 가져다주는 분 …

... 우리 마음속에 사랑을 불붙이는 분 …

... 그분의 자비는 헤아릴 수 없는 분 …

...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분 …

얘야, 바로 나다. 하늘의 너희 어머니시다. 이 묵주 기도는 특히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큰 선을 가져올 것이다. 지금 퍼뜨려라. 왜냐하면 지금이 모든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기도할 때가 되었기 때문이다.

네 스스로 묵주를 바칠 수 없을 것 같았던 시기(2007년 여름)에 우리가 너에게 준 이 묵주는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열고 깊고 충실한 삶으로 인도할 것이다.

내 사랑하는 얘야. 지금 퍼뜨려라. 왜냐하면 지금이 아이들과 청소년들도 우리에게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네 세상에는 무신론이 너무 많고, 특히 젊은 사람들은 이 상황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 그들의 삶은 공허하고 의미 없어 보이니까, 신성한 정보와 은총으로 다시 풍요로워져야 한다.

이 묵주는 그런 큰 은총이다. 아이들의 영혼을 채우고 (아이들은 여기에서 젊은 사람들을 뜻한다)부드럽게 하느님 아버지께 인도한다. 이해하기 쉽고, 멋진 입문용 묵주 기도문이며,어른들도 마찬가지로 기존에 알고 있는 묵주 기도를 바치기 어려워하는 분들에게도 좋다. 지금 퍼뜨려라, 내 사랑하는 얘야. 때가 되면 다른 기도들이 뒤따를 것이다.

이제 가거라. 네 아이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늘의 너희 어머니시다.

출처: ➥ DieVorbereitung.de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