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2년 7월 30일 토요일

사랑과 우애와 자비와 용서와 희망이 되어 서로를 지지해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그분의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사랑한다. 너희를 인도하고 영혼의 목자로서 모은다

내 마음속 사랑하는 백성들아:

내 사랑으로 와서 너희를 축복하고 영광과 위엄의 나의 십자가를 선물한다.

내 자녀들아, 나는 각자 너희들을 위해 계속 고통받고 있다. 거짓 교리에 잠겨 내 양떼에서 점점 멀어지는 너희 모습을 보고 있는데, 이는 너희가 나를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의 백성은 죄악되고 허위적이며 부끄러운 것을 받아들이고 옳지 않은 것을 포용하며 악에 익숙해진다.

회개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지금은 너희의 이익이 아닌 내 집의 이익에 따라 움직여야 할 때이다.

경고와 나의 임박을 알리는 표징의 시대이며, 나의 백성은 여전히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속으로 들여다보거나 가면 없이 자신을 보려 하지 않는다.

내 자녀들은 내 사랑에서 벗어나 행동한다. 진정한 기독교인의 행위와는 거리가 멀게 나를 아면서도 나를 경멸하고 너희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나의 것이 아닌 것을 갈망하게 된다. 인간의 비참함이 그들을 죄악된 세상적인 권력을 맛보게 했고, 심지어 내 교회를 어둠 속에 잠기게 하고 유차리스틱 희생 제단의 성소를 둔기로 침묵시키기에 이르렀다.

아! 고통의 순간이다! 나는 다시 또 괴로워한다...

그리고 나의 눈먼 백성은 자신을 돌아보며 겸손함을 경멸하고 엄청난 자만심으로 교만한 "자아"를 키운다.

내게 너무나 많은 것을 주었다, 내 자녀들아!...

교만 때문에 너희는 너무나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 만족감이나 영적인 충만을 찾지 못하고 다시 나 앞에 쓰러져 내가 너희에게 떨어뜨린 부패로부터 해방시켜 주기를 바란다!

기도해라, 내 백성들아. 기도를 드려라. 나의 소유물에 대한 나의 정의가 임할 것이다.

기도해라, 내 백성들아. 빛의 도시가 꺼지고 소음은 잠들고 내 자녀들이 외칠 것이다.

기도해라, 내 백성들아. 아르헨티나는 놀란 인류 앞에서 고통받는다.

기도해라, 내 백성들아. 자연이 더욱 강하게 행동한다.

나의 적들이 내 자녀들에게 일어선다. 두려움 없이 믿음으로 계속 나아가라. 나의 천사 군단은 압제자들을 도망치게 할 것이다.

내 백성들아, 인간의 교만과 어리석음을 제거해야 한다. 너희 안에 사는 악마를 몰아내기 위한 준비이다.

인간적인 저항 없이 나에게 자신을 맡겨라. 그래야 내가 너희 안의 모든 것이 되고, 너희는 나의 만족이 될 것이다.

서둘러라, 내 자녀들아. 나를 향해 걸어가는데 방해가 되는 많은 것들을 버려라....

사랑과 우애와 자비와 용서와 희망이 되어 서로를 지지해라.

계명을 준수하고 성례전을 사랑하며 나와 화해하고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사랑으로 받아들여라. 이것을 통해 나의 만족이 될 것이고, 내 자녀들이 이렇게 일하고 행동하여 나의 사랑을 맛보고 나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나의 임재의 징조가 되게 하라.

축복하며 힘을 준다.

내 백성들아, 두려움 없이 내 손과 어머니의 손으로 계속 나아가라.

내 마음은 너희 각자를 위해 뛰고 있다. 사랑한다.

당신의 예수님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루즈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신성한 사랑은 그리스도 안에서 더 많이, 세상에서는 적게 되기 위해 자신을 내어 주는 모든 사람에게 스며든다.

이 말씀은 매우 심오하니 계속해서 곱씹어 보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우리의 양심에 의해 시험받을 것이라고 상기시켜 주신다. 준비를 계속하고, 죄를 뉘우치고 고백하며 끊임없이 보상과 사랑, 그리고 기도를 실천하는 것은 필요하다.

그는 우리에게 영혼을 손상시키고 우리가 있는 그대로 자신을 보는 것을 막는 인간의 어리석음의 옷자락을 버릴 것을 부른다.

형제자매 여러분, 지금은 긴급한 순간이다. 왜냐하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아직 그를 찾지 못한 사람들이 이제 그분을 찾을 때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피조물이 회개를 구하고, 우리가 모두 부름받는 신성한 사랑이 거주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만남을 추구하는 것이 긴급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주의 깊게 그리고 영적으로 경계하며 때가 되었으니 표징과 성취의 때라고 말하는 신성한 말씀 앞에 머물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이 경고에 더 가까워지거나 우리가 신성의 임재 앞에서 불려갈 수 있는 날이기 때문에 자신을 준비해야 한다.

형제자매 여러분, 그리스도는 끊임없이 고통받으시고 우리 각자는 사랑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고통을 치유하는 영혼이 될 수 있다.

우리의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인간의 피조물의 정화는 필요하지만 정화 속에는 항상 신성한 도움이 남아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 도움으로 하느님의 백성은 시간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계속되어 왔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교회는 타격을 받을 수 있지만 그리스도가 계시는 것처럼 머물러 있다.

아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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