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7년 6월 26일 월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나의 심장은 당신들 각자를 위해 계속 뛰고 있습니다... 나는 영혼을 갈망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반복해서 순종을 촉구하지만, 너희는 거부한다. 필요 없이 나에 반대하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끊임없이 일어나지만, 오히려 인간이 만들어낸 우상들을 계속 받아들이고 있으며 그것들은 너희를 파멸의 벼랑으로 이끌고 있다.

너희는 나의 신성을 부정하며 살아간다. 말을 할 필요는 없지만, 행동과 행위로 가장 뛰어난 연설가보다 더 명확하게 표현하고 있다.

매 순간 나는 내 백성이 나의 신성 부정을 받아들이는 것을 본다 그래서 더욱 혼란을 야기한다. 너희가 얼마나 쉽게 자발적으로 적응하여 나를 부정하고 형제자매들에게 혼란을 일으키는지, 더 큰 악과 무지함을 만들어 궁극적으로 더 많은 인간들을 심연으로 몰아넣는 것을 보면서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악은 매우 빠르게 극대화된 표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나의 백성 여러분,

어디로 가고 있는 건가?

과거 수 세기 동안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 무지를 보지 못하는가?

모든 것은 지금 이 순간에 인간이 악에 더 쉽게 스며들고 내 아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도록 창조되었다.

너희는 스스로 만들어낸 악을 더욱 큰 악을 저지름으로써 치유하려 한다. 죄에는 다른 이름이 없다: 죄는 죄일 뿐이다. 그러나 형제들을 나를 모욕하도록 이끌면서 그 모욕을 인지하는 자는 더 큰 죄를 짓고, 그 모욕은 더욱 크다.

나의 백성 여러분, 너희가 살아가고 있는 야만성은 순식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타락은 오래전부터 인간 안에 심어져 있었다. 지금 이 순간 과거에 인간이 살아왔던 반란이 공개적으로 드러나고 있으며, 단지 인간의 타락은 예전에 숨겨져 있었지만 이제는 공개되었다.

내 자녀들아, 얼마나 많은 추종자들이 순식간에 완전한 타락에 굴복하는가! 모든 면에서 삶이 존재하는 곳에서는 인간은 그것을 타락과 부패로 오염시킨다.

무지한 우상숭배자들아!

나의 백성은 이렇다: 너희는 신처럼 행동하는 인간 앞에서 무릎을 꿇는다.

하나님이 아닌 자를 경배하는 자뿐만 아니라, 교만을 부리고 오만함을 조장하며 마치 자신이 하나님인 것처럼 자신을 드러내도록 허용하는 자도 죄가 있다. 이것들은 내 백성을 미혹하고 있는 악마의 아들들이 아니겠는가? 너희는 우상숭배에 빠졌고 그것을 멈출 수 없다, 배은망덕한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자신을 주지만 너희는 끊임없이 나를 부정한다.

너희가 내게 미치는 악이 너무 커서 하늘에서 불이 떨어질 것이다. 그리고 심지어

거짓말쟁이의 입은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는 내 눈앞에 많은 악을 저지르고 있으며 우상숭배자들 사이에는 경건함이 너무나 풍부하여 이 세대를 매우 큰 고통의 순간으로 몰아넣을 것이다.

얼마나 많은 넝마를 끌고 다니는지, 사탄에게 얼마나 많이 넘겨주고 있는지 보라. 그리고 거짓말쟁이는 사탄뿐만이 아니라 나에 의해 선택받지 않았으면서 자신을 선택받은 자라고 부르는 인간도 있다.

내 백성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봉인되었다고 느끼는지, 불려졌다고, 선택되었고 죄인들로부터 분리되어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의 눈에서 지푸라기를 제거하지 않는 죄인이다! 그들은 나에 대한 모욕을 저지르고 내가 그것들을 보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 위선자들아!

나의 백성 여러분, 너희 안에는 얼마나 많은 교만이 보이는가. 그리고 너희는 스스로를 하나님이라고 부르면서 오히려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때이다.

내가 내 말씀을 받아들이고 무시하는 것을 보게 되어 놀랍다; 각자의 필요에 따라 그것을 취한다. 반역자들아, 얼마나 슬퍼할지!

어리석은 자들아! 나를 모욕하는 것을 그만둬라...

스스로 강요된 거짓 신들을 막아라. 그리고 너희가 자신보다 더 위대하다고 믿는 사람들의 비참한 기준을 받아들이기 위해 자발적으로 받아들인 것들도 말이다.

내 경고를 무시하고 사람이 큰 과학을 소유하게 되면 영혼이 부풀어 올라 형제들보다 자신이 더 높다고 느끼게 된다는 것을 잊었다. 왜 나를 두려워하지 않느냐?...

내 백성은 내게서 멀어졌고, 땅을 갈망하는 사람들이니 만큼 즉각적인 것에 집착하며 나의 법을 거부하고 땅에서 먹으며 땅 자체가 그들을 토해낸다.

나를 돌아서는 자가 위대하다, 나를 필요로 하고 악이 주변에 가득한 가운데 내가 보호해주기를 구한다...

인간성이 살고 있는 타락 속에서 나를 찾는 자가 위대하다…

형제와 다투지 않고 평화를 추구하는 겸손한 사람이 위대하다…

내가 말하도록 하기 위해 침묵을 지킬 줄 아는 자가 위대하다…

내 아이들아, 지금 돌아서는 자들이냐?...

세상을 떠난 자들이냐 아니면 계속 슬퍼하는 자들이냐?...

너희에게 정의란 무엇이고 나에게 정의란 무엇인가?...

형제자매들에게는 꿀이 되고, 쓸개즙은 아니다...

행복을 가져오는 자들이냐 불행을 가져오는 자들이냐?...

몸의 눈으로 나를 찾고, 물질적인 것을 필요로 하여 나에게 손대려는 자들이냐?...

내 백성들아, 순수한 마음을 가진 자만이 나를 볼 수 있다. 그러니 먼저 너희 눈을 정결하게 하고 사랑이라는 안약으로 심장 속에서 나를 구하라.

내 백성이여, 내가 부르짖을 수 있는 사람은 너무 적다" 나의 백성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살고 있는 순간은 인류에게 매우 중요하다. 그것을 알지만 부정한다.

내가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악에 굴복하지 마라, 내면의 침묵 속으로 들어가 즉시 나를 구하라.

나는 내 아이들을 거부하지 않는다, 나를 찾는 자를 거부하지 않으며,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자를 거부하지 않는다.

세상의 일과 술책에 지친 자들이여, 내게 오라…

박해받는 자들이여, 내게 오라…

잘못된 길로 들어선 자들이여, 내게 오라…

나의 뜻에 반하는 교단에 매달린 자들이여, 내게 오라…

환난 속에서 고통받는 자들이여, 내게 오라… 외로운 자들이여, 내게 오라...

나의 부르심을 듣지 않는 자들이여, 내게 오라. 회개하는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오면 내가 환영하고 계몽하며 보호하리라.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기도를 통해 성령께서 너희 각자 안에 거하시도록 하라.

내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라, 독일을 위해 기도하라. 테러의 손에 고통받고 자연이 그 땅을 쓸어버릴 것이다.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기도를 해라. 평화를 위한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 전 세계 연쇄기도를 시작하라고 부른다 (베네수엘라).

기도해라 아이들아, 스페인은 나의 집에 대한 모욕으로 인해 슬픔에 잠겨 있다.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콜롬비아가 흔들린다.

내 백성이 불순함의 진흙탕 속으로 빠져들수록 땅은 전 세계적으로 침몰을 경험한다.

나의 백성은 충실하고 진실하며 세상이 걱정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내가 자기들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끊임없이 기도한다, 나는 신뢰할 수 있고 진실하다.

내 백성이 시험받는 이 순간에 너희를 축복하노라.

나의 사랑이 그들 안에 넘쳐흐르도록 너희 마음을 축복한다.

너희 눈과 생각과 귀를 축복하노니, 나의 부름이 각 사람의 깊은 곳에 이르도록 하소서.

예수님께서.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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