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7년 5월 5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녀들아, 너희가 기꺼이 감사하며 받아들일 때 내 축복은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

나의 아들의 백성은 함께 십자가를 지고 이로써 보속하고, 나의 아들과의 자기 희생을 공유하고 합쳐져야 한다. 완전한 순종 안에는 그 통일성을 깨뜨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부르는 이유이다:

성삼위 일체와 하나가 되도록...

옳은 길로 돌아갈 수 있도록; 회개하는 자녀에게는 결코 너무 늦지 않다.

내가 너희를 진정한 사랑으로 가득 찬 새로운 삶을 시작하도록 초대하러 왔다, 그것이 바로 나의 아들이 너희에게 주는 것이다.

일상생활 동안, 각 사람이 개별적으로 모든 작업과 행동을 수행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고, 함께 당신들과 작업을 하고 행동하게 하려고 나의 아들을 초대하지 않는다. 신성과 인간 사이의 이러한 분리에서 인류가 살아왔기 때문에 무지가 인류를 정체되게 만들었고, 그래서 너희는 하나님이 멀리 있다고 믿고 그분을 찾으려면 자신 밖을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로 인해 내 자녀들은 길을 잃고 영성을 심화시키는 것처럼 보이는 길을 택하지만 반대로 거짓 우상과 잘못된 신념 및 나의 아들이 허용하지 않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인류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지만, 지금 이 순간의 변화는 너무 연속적이어서 너희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나쁜 행동에 빠진다.

개인주의는 이번 세대에게 가장 일반적인 것이고 증가하고 있다.

한 사람의 선함은 한 사람의 선함이고, 다른 사람의 악함은 다른 사람의 악함이다;

너희는 아무것도 너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모든 것이 매우 개인적이며 인간 자존심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내 자녀들아, 교만을 만든다. 너희가 공유하지 않을 때, 형제의 기쁨이 자신의 것처럼 느껴지지 않을 때, 경쟁과 날카로운 혀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형제들이 있을 때, 내 자녀들아, 이것이 바로 교만이다. 교만은 피조물에게 폭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무감각하게 만들고 사랑, 연민, 자비심, 용서를 빼앗아 가며 교만한 사람들이 첫 계명의 칙령에 대해 무지해진다.

인류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태에 있다; 인간의 마음은 주변의 모든 것에서 영향을 받는다 : 심리에 대한 영향과 패션, 음악, 영화, 비디오 게임 및 오용된 기술을 통한 외부적인 영향이다. 또한 지구와 마찬가지로 땅이 변형되고 태양과 달의 변화가 지구에 다가오고 인간의 몸은 높은 수준의 지자기 방출과 대기의 작은 입자를 받도록 준비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인체의 기관, 그 작동 및 활동의 정상 리듬을 변경하고 질병 가능성을 증가시킨다.

사람은 선이나 악의 수신자이자 송신기이다; 악함은 자신에게 변화를 일으키고 우주로 그러한 변화를 방출하며, 선함은 무한대로 재생산된다. 지금 이 순간에 악이 선보다 크다는 것을 후회한다.

태양 활동과 달의 일부 위상이 일치하는 특정 달에는 지구에서 심각한 변화가 발생하여 강렬한 지진을 일으킨다. 그리고 사람은 자신이 자신의 삶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따라서 그가 하는 것은 우주의 나머지 부분과는 관련이 없고 그의 자존심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내 많은 자녀들이 내 부름에 순종하기 위해 어떤 표징을 기다리고 있다! 자녀들아, 나는

그 표징이다, 너희가 살고 있는 순간에 의해 촉구되고, 나의 부름 무시로 인해 촉구되고, 일부 내 사제들의 불순종으로 인해 촉구되며, 사람이 말하기 때문에 "이것은 이미 일어났고 여기 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이전에 심각한 사건들이 있었지만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서로를 도울 시간이 있었다. 다가오는 것은 순간의 순간이다, 그때

슬픔과 비탄이 있을 것이고 모두가 세상 속에서 혼자라고 느낄 것이다. 그건 고통의 순간이자 인간이 선악에 맞서는 순간일 거야. 그러니 바리새인처럼 되지 말고, 보여주려고 기도하지 말고, 죄를 의식하면서 내 아들을 성찬으로 받지 마라. 왜냐하면 자신의 삶 속에서 죄를 알고 있는 채로 내 아들을 받는 자는 스스로의 멸망을 불러오는 것이기 때문이야.

세상. 고통의 순간이자 인간이 선과 악에 맞서는 순간일 거야. 그러니 바리새인처럼 되지 말고, 보여주려고 기도하지 말고, 죄를 의식하면서 내 아들을 성찬으로 받지 마라. 왜냐하면 자신의 삶 속에서 죄를 알고 있는 채로 내 아들을 받는 자는 스스로의 멸망을 불러오는 것이기 때문이야. 무릎에 상처가 있고 고행의 흔적이 있지만, 모두 의미 없어. 기도를 하면서 네가 표현하는 것을 깨닫지 못했으니까. 말로는 하지만 실천하지 않고 진실되지 않으며 내 아들의 진리에 대한 증인이 되지 못하고 있단다.

무릎에 상처가 있고 고행의 흔적이 있지만, 모두 의미 없어. 기도를 하면서 네가 표현하는 것을 깨닫지 못했으니까. 말로는 하지만 실천하지 않고 진실되지 않으며 내 아들의 진리에 대한 증인이 되지 못하고 있단다.

공허한 기도들이 보이고, 감정도 없고 반복적이야. 왜냐하면 네 생각은 네가 하는 말을 벗어나 있기 때문이지. 암기해서 배운 것을 되풀이하는 빈 마음을 보고 있으니 양심의 각성을 촉구한다. 그래야 믿음을 굳건히 하고 내 아들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깊숙이 들어가게 될 거야.

네가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몸은 몸이라고 할 수 없어, 왜냐하면 영혼이 생명을 불어넣기 때문이지.

영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삼위일체께 끊임없이 사랑으로 대응하며 살아야 한다.

인간이 혼자서는 걸어갈 수 없고 구원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영혼을 구원받고 영생을 잃지 않도록.

사랑하는 아이들아, 인간은 선한 일을 할 수 없는 특별한 자질이 필요해. 그 특별한 자질 없이는 행동할 수도 없고 좋은 일도 할 수 없어.

그리고 악의 압제자가 바로 그 자질을 공격해서 인간에게서 사라지게 만들고 있단다.

그 자질은 사랑이다… 그것이 없으면 인간은 아무것도 주장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사랑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지. 사랑 없이 인간은 자신의 능력이나 감각을 확장할 수 없고 모든 옳은 것과 좋은 것은 모두 사랑에서 태어난다.

아이들아, 삼위일체적인 사랑에 대해 알고 있니? 사랑이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위대한 것이고 인간이 가장 경멸하는 것이기도 해.

악의 욕망은 인류를 혼란스럽게 만들려고 고집스럽게 행동하도록 유도해서 인간 창조물이 자신의 일과 행동에 대해 완전히 알아볼 수 없도록 하려는 거야.

사랑하는 아이들아, 진정한 그리스도는 자신 안에 내 아들의 임재를 증언하고 실천으로 사랑을 보여주는 사람이다.

아이들아, 자유로워지고 싶니? 사랑이 되고 거기에서 진정한 자유를 찾게 될 거야. 일과 행동이 우유와 꿀처럼 흐르는 근원인 그곳으로부터 어려움 없이 흘러나올 때 말이야. 바로 참된 사랑의 근원이자 신성한 사랑이지.

인간은 영적인 성장을 위해 신성한 사랑에 들어가서 양육받고 사랑을 소유하는 것의 중요성을 너무 무시하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인류는 바깥만 보지. 사람 안쪽을 봐야 하고 그건 그들의 일과 행동에서 볼 수 있어,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말이야. 사람들 안에 있는 것을 찾으면 형제자매에게서 신성한 임재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게 될 거야. 하지만 그러려면 먼저 자신을 정화하고 가장 포기하기 힘든 것을 버려야 해. 왜냐하면 아직 내 아들을 완전히 믿지 못하니까.

사랑이 없는 창조물은 빈 껍데기와 같아. 자기를 알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아이로 인정하지도 못하며 항상 무언가가 부족할 거야, 아무것도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지.

내 아이들아, 하나님께 속한 존재라는 책임에 대해 잠시 멈춰서 깊이 생각해 보렴.

내 아이들아, 말없이 올려다보고 네가 가진 모든 사랑으로 신성한 보호를 구하렴.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를 잊지 마라;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열렬한 자녀들에게 풍족한 은총을 내리셨으니,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를 잊지 않는 아이들아.

단결하고 서로 이해하며 연대하라.

사랑하는 이들이여, 인류는 학살에 직면해 있다; 미리 경고를 받고 영성을 잊지 말고 너희 자신을 준비하도록 하라.

기도하여라, 내 아이들아, 칠레를 위해 기도하라, 그 나라는 고통받을 것이다.

기도하여라, 내 아이들아, 기도하고 바다 속에서 인간이 상상도 못 했던 것을 발견할 것이다.

기도하여라, 내 아이들아, 기도를 하고 경고에 대비하라.

기도하여라, 내 아이들아, 자메이카를 위해 기도하라, 내 아이들은 물로 인해 놀랄 것이다.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신의 말씀을 모르는 사람들과 같지 마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것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악은 존재하지만 선이 더 크다는 것을 잊지 말고 내 아들을 바라보고 네 악행을 회개하면 그분께서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악의 혁신과 함께 가지 마라, 오염되지 않도록 하라, 사랑과 좋은 습관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되어라.

순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내게 와라, 내가 너희를 나의 아들로 인도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축복한다.

마리아 어머니님.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