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6년 4월 2일 토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나의 거룩한 심장은 너희가 악에 대한 경향과 싸우기 위해 지금 당장 필요한 선함, 선물, 덕목을 얻도록 그 안으로 깊이 들어가라고 부른다.

내 사랑하는 이들아, 인류가 나의 집의 모든 것에 대해 쉽게 빠져들게 된 것처럼 너희는 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너희는 오직 나에게 향할 때만 선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는 무엇이든 너희를 내게서 멀어지게 할 것이다.

나는 죄를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을 비난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한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고통받는다.

죄는 나의 일부가 아니다; 그것은 내 아버지가 계명에 남겨둔 모든 것이다.

나를 사랑하지 않고 법을 따르지 않으며 회개하지 않는 자는 함께 있다

악과 함께.

인류는 거짓 고정관념, 잘못된 이데올로기, 공익을 추구하기 위한 가짜 동맹 및 어두운 욕망 아래 천 가지 형태로 악을 위장했다. 내 자녀들아, 나의 교회를 괴롭히는 세속적인 것에 혼란스러워하며 타락에 빠진다—사탄의 작품으로 내 자녀들을 모래밭으로 이끌고 현대 행동의 일부가 되려는 욕심에 사로잡힌다.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현재 그렇지 않은가?

아니면 이 계명이 이번 세대와도 일치하지 않거나 지금 당장의 내 자녀들에게 유효하지 않은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백성들아, 너희는 모든 과학에서 매우 고양감을 느끼고, 모든 면에서 큰 발전을 누리고 있지만 악이 내가 언급한 이 모든 것을 사용하여 순간순간 더 세속적이고 어떤 존재의 이데올로기와 불경건함에 대해 더욱 수용적이 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다. 사탄은 이번 세대에 비옥한 땅을 찾았다—너희가 이미 살고 있고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대정화와 함께 진리의 내 말씀과 필요한 엄격함을 통해 비료를 준 땅이다—나의 집이 좋다고 인정하지 않는 것에 선함의 가면을 씌우기 위한 목적이다. 사탄 자신의 머리와 촉수가 이미 무자비하고 망설임 없이 나의 백성을 습격했기 때문이다.

악이 알레고리적인 좋은 의도, 작품, 행동 또는 순종 뒤에 숨어 있을 때 그것을 마주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너희는 모른다. 내 백성들은 나의 말씀을 모르고 나를 삶의 끝없는 부분[또는 저 멀리]으로 추방했기 때문에 악을 밝히기가 쉽지 않아서 내가 불편함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교회에 봉인된 악을 계속해서 드러낼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내 백성들아, 나의

신비로운 몸이 모든 순간 내가 불러온 진정한 성도를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매력적인 음악으로 위장한 사탄주의를 나의

성전에 도입할 때 나에게 불쾌감을 준다, 제단에 지어진 것은 빵과 포도주를 봉헌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바치기 위한 것이다.

나의 전례식이 나의 대리인들의 허락으로 더럽혀진다. 오…

내 심장을 갈가리찢는 참혹한 고통, 그리고 다시 나에게 왕관을 쓰게 한다!… 나를 대변하는 계층은 어디에 있는가??… 음란한 말로 가득 찬 격렬한 음악이 나의 성전에서 환영받고 있을 때 내 집의 그리스도의 권위는 어디에 있는가,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교회를 현대적으로 부르기 위해.

내 심장을 갈기찢는, 다시 나를 왕관 쓰는 잔혹한 고통!… 어디에 있는 건가?

나를 대변하는 계층 구조?... 내 집에서 이 그리스도의 권위는 어디에 있는가? 음란한 단어가 담긴 시끄러운 음악이 나의 성전에서 환영받고 있는데.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교회!!

내 백성들아, 내가 지금 설명하는 말씀을 너희에게서 완전히 멀리한다면 너희는 어떻게 될까?

나는 사랑과 평화와 기쁨과 행복의 하느님이다; 나는 쇼나 구경거리의 하느님이 아니다. 그것은 사탄이지, 내가 아니야.

너희 백성이 살고 있는 시대와 그 심각성을 이해하도록 나의 말씀을 설명하지만 나는 무시당하고 거부당한다. 그러나 나는 너희 각자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보고 있고 인류 앞에서 내 양을 잃고 증오, 냉담함, 오만함, 부도덕함, 불의, 진리에 대한 방해, 그리고 내가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보낸 예언자들에 대한 박해로 가득 찬 다른 목초지로 이끄는 자를 신성모독이라고 부르리라. 내 어머니께서 모든 현현에서 미리 경고하신 영혼들인데, 그래야 너희가 선과 악을 분별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백성이여, 너희는 분별력을 잃었다. 너희는 믿음이라고 주장하는 것보다 더 강한 파도에 이끌려 경솔하게 결정을 내린다. 너희의 무지 때문에 악이 나의 백성에게 힘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를 제대로 알도록 노력해야 한다, 단순히 겉만 보고서는 안 된다.

자녀들아, 어머니께서 인류에게 유산으로 남기신 계시록의 은폐가 너무 많아서 지옥 연기가 프리메이슨을 넘어 사탄주의로까지 미친 나의 교회에 도달했다.

사람은 이 하느님께 큰 고통을 주고, 울고 있는 내 천사들에게도 너희가 나와 어머니를 경멸하기 때문이야!

악은 근면하고 집요하다. 그는 교묘하게 나의 백성에게 서서히 달려들어 선의 자리를 차지하지만, 내 법을 준수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의 백성은 나를 제대로 알도록 노력해야 한다, 단순히 겉만 보고서는 안 된다.

나는 사랑과 연민이다. 회개하고 진심으로 개선하려는 마음으로 오는 사람들을 용서하며 동시에 악행을 저지른 모든 죄인은 적절히 참회하지 않고는 내 앞에 지나갈 수 없는 정의로운 심판관이기도 하다.

이 순간은 나의 자녀들에게 결정적이고 최종적인 순간이다, 나와 하나가 되기 위해 그들의 자유 의지를 사용하여 나를 하느님과 구원자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나는 내 자녀들을 매우 조심스럽게 대한다. 내가 형제들보다 먼저 “내 가장 사랑하는”이라고 부르면, 그들의 겸손함이 부족하여 들어와 나의 자리를 차지할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나에게 더 충실한 사람을 마지막 종으로 남겨두고 그의 형제들 앞에서 칭찬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은 삶 속에서 여행한다, 그들은 우리의 삼위일체 앞에 최종적인 상을 받게 될 것이다. 만약 그들이 하느님이신 나에게 충실하지 않아서 사람의 신뢰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 사람들 앞에서 얻는 명예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카이사르에게 카이사르의 것을 주라’

그리고 하느님께는 하느님의 것” (누가복음 20장 25절)

나는 이루어지지 않을 희생을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마음이 나에게서 멀어졌다면 장기간 금식으로 인해 죽어가는 자녀들을 원하지 않는다. 나의 백성을 위한 가르침 없이 내용 없는 긴 연설이나 빈 기도도 원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백성이여,

땅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을 바꾸었고 이것이 지구 주변의 거대한 판을 이동시킨다. 창조는 사람들의 죄 때문에 힘으로 떨린다.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인도네시아를 위해 기도하라; 그곳은 흔들릴 것이다.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미국을 위해 기도하라; 사람은 그것을 채찍질하고 자연이 정화할 것이다.

러시아를 위해 기도해라, 아이들아, 기도해라; 그곳은 나의 자녀들에게 고통을 가져다줄 것이다.

얘들아, 칠레와 브라질을 위해 기도해라; 인간과 자연이 그들에게 강하게 말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인류의 신은 내 아이들의 놀란 시선 앞에서 더 이상 신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나에게 자신들의 안보를 맡기지 않았기에 당황하고 불안해할 것이다.

보편적인 화폐가 정부와 함께 즉시 도착하여 인구에 마이크로칩을 이식할 것이다. 이것 때문에 내 아이들이 고통받는다. 내가 새들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것을 잊지 말라; 마찬가지로, 나의 손으로 나의 백성에게도 식량이 다다를 것이다.

얘들아, 인간은 범죄와 도발의 길에 들어섰다. 곧 그것들은 더 이상 범죄나 도발이 되지 않을 것이고, 일반적으로 인류는 스스로가 자신의 손과 형제들에게 가져올 수 있는 쓴맛을 알게 될 것이다.

내 눈동자처럼 소중한 너희를 버리지 않겠다; 각 성체성사에서 나는 너희에게 믿음을 입혀주고, 각 기도마다 나의 어머니는 너희에게 그분의 사랑의 위안을 주실 것이며, 너희 동반자들은 나의 집으로부터 보호가 필요할 때 너희를 도울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회개하는 자들, 세속적인 것을 떠나는 자들, 세상보다 나에게 속하기로 결정한 자들, 끊임없이 내 집의 더 많은 부분이 되고 더 좋은 아이가 되려고 노력하는 자들, 나를 경멸하고 나의 부름을 무시하는 자들, 믿지 않는 자들, 증오심으로 가득 찬 자들, 나를 받아들이지 않고 어머니를 경멸하는 자들, 너희… 이 내 말씀을 읽는 자들아,

나, 너희의 신이 너희에게 축복과 나의 자비를 베푼다.

너희 예수님.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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