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11월 4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마음은 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너희 각자는 창조의 위대한 업적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나는 순간마다 너희 곁에 머물며,

고난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리라.

사랑하는 이들아:

이 세대는 끊임없이 기술과 인간 도덕성의 타락에 의해 마음과 생각이 괴롭힘을 당하며 살아간다. 이것이 상승하지 못할 구실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인류는 모든 순간마다 그 시대의 방해물에 직면해야 했지만, 시련을 극복하고 나의 아들을 더 가까이 보고자 했던 사람들은 그것을 이루었다.

나의 아들의 백성이며 나의 자녀인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나는 무한히 사랑하는 그들….

사랑하는 이들아, 자연은 너희에게 표징이 되어야 한다. 그것을 보고 묵상할 때 인간의 손에 의해 노쇠해진 자연의 모습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위대한 표징이어야 한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인간에게 경고하기 위한 표징이며 다가오는 것을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존재한다.

동물의 행동은 과거와 같지 않고 부자연스럽다. 동물들은 자연이 급속하게 발전하여 자신들을 압도하고 오염으로 인해 죽음에 이르게 한 인간을 만나기 때문에 서식지를 버리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태양에 노출되지 마라; 그것은 인간에게 해로운 힘과 에너지와 자기력을 발산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나의 백성 중 많은 사람들이 비틀거리는 위대한 믿음의 위기를 살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나는 너희를 경고하고 부르니 내면 상태를 멈추지 않도록 하라. 자신의 안으로 들어가 자신을 바로잡지 못하는 자들은 스스로 일어서기 어려울 것이므로, 내가 말과 긴급한 요청으로 영혼들과 피조물을 보내어 아무것도 너희를 놀라게 하지 않도록 한다.

생각에 제재를 가하고 인간의 “자아”, 환상으로 정신의 길을 막는 자유를 주지 마라.

사랑하는 이들아, 수정처럼 깨끗한 물과 같이 마음을 정화하여 감각이 균형을 찾고 즉시 멈추도록 하라. 세속적인 것에 노출되지 말고 순간적인 것을 생각하지 말고 너희를 기다리는 영원한 삶에 대해 생각해 보라.

어머니로서 나는 이 세대에 말한다; 내가 이해되기를 바라며, 내가 간절히 발표해 온 일 앞에서 사건들이 망설이지 않도록 하라.

인간은 영혼을 고양해야 한다,

세속적인 것에서 벗어나 정신과 하나가 되게 해야 한다.

인간은 초월하고 나의 아들과의 진정한 연합을 추구하며 삶을 유지해야 한다.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해 간청한다; 단지 준비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라, 그래야 내가 도울 수 있다. 성인들의 도움을 구하는 것과 함께 하라. 인간은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며 진리의 길을 찾기 위해서는 천국의 도움이 필요하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는 이 세대의 고통스러운 걸음을 슬픔으로 본다; 그러나 너희는 돌아서서,

너희의 생각과 마음을 나의 아들에게 두고 온유한 마음으로.

모든 인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나의 아들에게 복종시킨다면 말이다.

세상의 소음 속에서 너희 안의 목소리를 잠재우고 내 아들과 나의 깨끗한 심장 안에 머물러라. 그래야만 다가올 시련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각자 자신을 돌아보고 동시에 내 아들에게서 멀어졌음을 느껴라. 너희 행위와 행동들을 보게 될 것이며, 내 아들은 단 하나의 일이나 행동이라도 너희에게 인식되지 못하게 두지 않으실 것이다. 그것은 영원처럼 느껴질 순간들이다; 시련은 인간이 왕의 자녀로서 가난 속에서 살아왔음을 깨닫기 위해 필요하다, 모든 창조물의 주인이신 왕 말이다. 세상적인 것, 헛된 것, 일시적인 것, 부도덕한 것으로 인해 빼앗긴 영적 빈곤을 말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진정한 길로 돌아오고 아직 내 아들을 알지 못하는 너희는 그분께 향하라. 나는 다가오는 모든 이들의 중재자가 되리라.

시련의 순간이 가까워 온다; 이웃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고 형제애를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가진 힘을 사용하여 동료 인간을 억압한다.

나는 범죄 앞에서 슬퍼하며, 너무나 많은 무고한 생명이 낙태되는 것과 증오와 권력의 희생양이 되는 사람들 앞에서 슬프다…

내 자녀들을 위해 슬퍼한다; 그들의 몸은 그들이 깨닫기도 전에 파괴된다… 나는 차별 앞에서 슬프다…

지금 벌어지는 괴로움과 모욕 때문에 나의 심장이 얼마나 고통받는지! 아, 이것이 이번 세대와 같은 방식으로 일어난 적이 없었다! 이래서 내 아들의 백성은 불 속에서 철이 녹듯이 정화되어야 한다.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들아:

경계하라, 방심하지 마라, 공산주의가 인류 전체를 잠복하고 있다, 그것은 행사한다

작고 작은 나라와 마을에서 힘을 발휘하며 완전히 발견되지 않도록 은밀하게 장악해 간다 그리고 이리하여 그 재앙이 종말의 시대에 자라난다, 자라난다. 그것은 적그리스도의 팔이자 동시에 머리의 일부이다 -- 모든 인류를 파괴하고 내 자녀들 사이에 큰 고통과 갈등을 일으킬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경고해야 할 것이 너무나 많아서 시련의 가장 피비린내 나는 순간에 성령이 너희를 깨우치시고 필요한 분별력을 주시도록 끊임없이 내 아들에게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다.

인간의 적은 너희를 혼란시키기 위해 천사처럼 옷을 입고 온다는 것을 잊지 마라; 사랑이라는 말로 많은 이들이 너희에게 올 것이다… 그러나 진실로는 양털 가죽을 뒤집어쓴 늑대들이다!

자녀들아, 영으로부터 양분을 얻고 내 아들의 몸과 피를 먹이라. 영을 소홀히 하지 말고 감각에 지배당하지 않고 너희의 감각을 다스려라.

가장 먼저 자리를 차지하려는 사람은 자신을 낮추지 못하고 모든 이들 가운데서 가장 작아지지 않으면 얻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부르는 것은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렇지 않으면 거짓 사상이 너희의 마음속으로 침투하여 넘어지게 할 것이다.

기도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콜롬비아를 위해 기도하라; 큰 환난을 겪을 것이다.

기도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칠레를 위해 기도하라; 신음할 것이다.

영혼의 전쟁이 이 세대에 가까워질 때마다 기도하라.

연합하여라,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봉사하며 형제애를 유지하고 물질적인 것을 경멸하고 영적인 것을 사랑하라.

내가 너희에게 축복한다.

평안 속에 머물러라 그리고 나의 사랑과 함께 하라.

마리아 어머니.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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