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12월 24일 월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사랑은 사람의 마음속에 깃들여 선함의 근원이 된다.

나의 뜻 안에는 내 자녀들의 행복을 위한 모든 것이 있다. 나는 하늘의 별들이 모두 늘어선 궁창만큼 너희를 사랑하며, 오직 나의 신성에서만 존재하는 다채로운 모습과 형태를 보여준다.

사람은 지혜와 총명함으로 이해의 영역을 넓혔고 그것은 좋았지만, 그 지식이 내 사랑과 인류의 법칙을 넘어섰을 때 사람이 선함을 악으로 바꾸어 나머지 인류보다 우월해지려고 했다. 악이 마음을 가두고 정신을 흐리게 하고 생각을 불안하게 만들자 인류는 길을 잃고 나로부터 멀어져 갔다.

나의 뜻은 모든 사람이 자기 자신의 의지로 구원받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부르고 경고하고 촉구한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 한 부분은 악에 의해 압도당하는데, 이는 사람이 그렇게 허락하기 때문이다. 생각을 나의 뜻이 아닌 것에 향하게 하면서 말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에게로 가는 길은 더욱 험난해지고 가파르게 된다.

인간은 자기 자신과 싸우며 살아간다

그것은 그들이 단순한 세속적인 삶과는 다른 방식으로 사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내 백성을 사랑하고, 모든 피조물을 사랑한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사람은 사람에게 가하는 잔혹함 앞에서 나의 마음이 아프고, 강자가 무력한 자와 싸우는 것과 종교적 신념 때문에 벌어지는 투쟁과 국가의 우월성 때문에 벌어지는 투쟁 앞에서 더욱 그렇다. 통치자들이 다른 나라에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백성을 채찍질하는 모습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내 자녀들은 이것을 알아야 하며 서로 싸우는 것을 멈춰야 한다.

너희는 지금 이 순간 내 자녀라는 것을 깨닫고, 그들이 가진 것이 무엇인지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무지한 사람처럼 되돌아가지 말라.

낙담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각자 너희 앞에 저울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행위와 행동은 영원한 생명의 것이 되어야 하며, 정신과 진실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시간은 시간이 아니다. 죄악적인 행위가 쌓인 결과는 사람에게 되돌아오는 침전물을 만들어내고 다른 것들 중에서 삶 자체에 반하는 사건들과 행동을 잉태한다.

나의 탄생이 계속해서 축복이며, 나는 너희 각자를 매 순간 나의 구유가 되어 나를 기르도록 부른다. 끊임없이 너희에게 영양분을 공급할 나의 성막이 되라.

사건이 얼마나 맹렬하게 펼쳐지든 낙심하지 마라.

아이가 내 뜻 안에 머물 때 믿음은 자란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예수께서.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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