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8월 15일 수요일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성모 승천 대축일.

나의 티 없으신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우주와 별자리를 내 손 안에 유지하고, 달과 해는 나를 이루는 일부이며, 그것들로 당신의 아들의 백성의 길을 비춘다.
나의 순수함을 모든 인류에게 투명하게 드러내어 구원의 징표가 되게 한다.
네가 선행을 의식하며 내딛는 발걸음 하나하나, 곧 다가오지 않은 탐구 앞에서 나아가는 걸음이다 “
나의 자녀들의 각성이 시작되었으니 용기를 내어 단일한 행진으로 합류하라. 싸움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낙담하지 마라, 나는 모든 존재가 고동치는 나의 뱃속에 너희를 안아 주겠다.
마음을 열고 단순하고 겸손하게 발견하는 자들에게는 나의 사랑이 기쁨과 축복으로 넘쳐흐르도록 하라.
힘은 사랑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반란은 대화로, 전쟁은 중단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부름을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행동하여 복음의 모든 말씀을 실천하라.
악의 표식은 일부 사람들에 의해 충만하게 지니고 있다. 다른 이들은 방향 없이 무심코 그들을 따르고 다수의 모방하며, 심지어 결국에는 하느님의 자녀를 타락시키고 나의 아들을 어둠 속에서 저지르는 행위만큼이나 많은 번 십자가에 못 박는 악의 뒤에 숨겨진 그러한 부패로 포화된다.
지금 이 순간, 신비로운 몸의 싸움은 인류의 이해와 이성을 흐리게 하고, 분명히 좋은 행위로 악을 위장하는 데 능숙하며, 강력한 시스템 속에서 용감하다. 이러한 방식으로 그들은 나의 충실한 자들에게 사악하고 그의 촉수를 주기를 원한다. 나는 그들을 보호할 것이며, 내가 사탄과 그의 제국을 짓밟겠다. 이 제국은 일어섰고 나의 아들의 교회의 순교자들 위로 계속해서 일어나고, 영혼으로 삶을 바쳐 인류를 극복하기 위해 싸우는 자들의 믿음과 진실 위에 일어서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아들의 영광을 위하여 이 제국을 파괴할 것이며 순교자들의 희생은 헛되지 않을 것이다.
하늘을 향해 눈을 들어 신성한 힘을 의식하고 삼위일체 앞에서 무릎을 꿇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미국을 위해 기도하라.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라.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땅은 고통 속으로 빠져들고, 나의 아들의 교회는 괴로울 것이다. 나는 인류의 선익을 위하여 계속해서 나타나 자녀들이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라는 표식이 되기 위함이다. 나의 말씀은 축복이며 너희가 타락에 이르렀기에 사랑스러운 경고이다. 인간의 부패가 내가 세운 교회의 내부에 도달했기에 나의 눈물은 흘러넘친다. 나는 파티마에서 제3 비밀을 통해 교회의 부패와 황폐함에 대한 나의 고통을 알렸지만, 그것은 알려지지 않았다.
경계하는 자녀들아, 사탄이 나의 아들의 교회를 허물기에 집중할 것이다.
현대주의와 기도의 부족으로 이미 오염된 물과 믿음의 결핍으로 새로 오염된 물은 악한 자들에게 길을 열어 인류에게 파괴를 일으킬 것이며, 진정한 믿음에 살지 못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남용되는 과학은 다시 인간에게 큰 고통을 가져다줄 것이고, 사람은 나쁜 행동과 경솔한 사람들의 책임으로 인해 내면에서 타는 것을 느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나는 너희를 상승시키라고 부르고 현대주의와 마음뿐만 아니라 심장을 오염시키는 음악을 버리게 하라, 그리하여 너희가 나의 아들로부터 멀어지도록 한다. 나는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너희에게 부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인류여, 너희의 왕께 돌아오기를 무엇을 기다리는 것이냐?
이리 오너라. 내 아들의 사랑을 누릴 수 있도록 내가 길잡이가 되어 주겠다, 내 아들의 평화를.
평화의 날들이 돌아올 것이다. 인류는 다시 믿게 될 것이고, 그날 너희는 뒤돌아보며 나의 부름이 옳았음을 알게 되리라.
사랑한다, 너는 내 마음에 머물러 있다.
성모 마리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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