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6월 6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천사들은 너희를 인도하고, 인간 이기심과 싸우며 다시 내가 표시해 놓은 길로 돌아가도록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단다.

나의 어머니이자 천사의 여왕이신 분께서 천사들을 책임지고 계시니 너희 동반자들이 너희를 인도하고 깨우쳐 줄 것이다. 이들은 내 뜻에 완전히 충실한 너희 천상의 형제들이다. 인간은 반역하며 그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 끊임없는 투쟁이다. 바로 지금 악이 나의 자녀들의 영혼을 훔치려 싸우고 있다.

나의 부르심에 깨달으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내게 충실하라는 것을 권유한다.

내게 봉헌된 사제들, 종교인 남녀에게 나의 사랑과 진리로 설교하도록 내가 권고한다.

나의 진리, 나의 사랑 그리고 각 인간에 대한 나의 애정은 인간으로부터 숨길 수 없다, 내 백성들아. 우주 자체가 모든 인간을 향한 나의 심장의 무한한 사랑 앞에서 경탄하며 그것은 각각의 영혼이 십자가 위에서의 나의 희생의 열매이기 때문이다.

신의 뜻에서 나온 각 선포는 이루어졌고 나머지도 이루어질 것이다. 이것은 너희를 두려워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빨리 내 집으로 돌아가야 하고, 마음과 생각뿐만 아니라 완전히 부드러운 심장 속에서도 나의 부르심과 어머니의 부르심을 주의 깊게 들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도록 하기 위함이다.

내 봉헌된 자들이

봉헌하는 순간에 내가 함께하고, 그들은 사랑으로 나를 대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그와 같은 사랑이 나의 신실한 자들에게 확장되어 경건하게 나를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내 백성들아, 잠시도 낙심하지 마라.

나는 너희 손을 잡고 있고 나의 교회의 임박한 정화 앞에서,

나의 보호하는 손이 있다, 너희를 인도하는 내 말씀이 있다, 사랑하는 나의 심장이 있으며 따라야 할 발자국이 있다.

다가오는 일에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잃는 것을 더 두려워하라.

동시에 자비롭고 의롭게 행동해라. 나의 말씀을 멀어지게 하려고 너희에게 들어오려는 상인들을 허락하지 마라. 나는 내 아버지의 집을 지키기 위해 행동했고, 너희도 인간적인 “나”, 즉 이기심이 끊임없이 마음과 생각을 통해 너희 심장에 가져와서 나의 집과의 단합으로부터 순간적으로 멀어지게 하는 그 상인들을 쫓아내기 위해 행동해야 한다.

곧 위대한 표징들이 나타날 것이다.

나의 백성들아, 내 말씀을 믿고 나의

안전과 보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확고하게 강건해야 한다,

이 너희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잠시라도.

너희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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